언젠가 신문서평을 보고 메모해 두었던 책이다.일본인 저자가 뽑은 각 시대의 인물들이다.잘아는 사마천,소동파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름 후세에 보기에 살펴볼만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다.깊이는 좀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