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틴님 다른 작들 거의 다 재밌게 봐서 구매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사실 개정전 내용은 개인적인 지뢰 포인트가 좀 있어서 구매 망설였을 것 같은데 호불호 많이 갈릴만한 부분 없어지고 공인 사진헌의 마음이 좀 더 명확하게 느껴질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뀐 것 같아서 좋아요 평소 체격좋은 미남수 쪽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오랜만에 본 한품미인수인데 하루도 너무 귀여웠어요 편하게 술술 잘 읽히는 로코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