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世上에 같은 人間은없다
모두가 조금씩 다르다
그러나 本質的 측면에서 본다면
또 거의같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은
인간만이 精巧한 말을
사용 한다는것이다
말 이라는 것이 지금까지 인간을 인간 답게 했다면 이제는 인간이 사용 하는 말에 의해 인류가 멸망할 단계까지 왔다는것이다 人類의 말은 너무 오염되고 타락했다
시니피에signifie(개념이 언어에 의해 표시된 표상)
시니피앙signifiant(외계로 의해 인지된 표상을 대체)
그런 차원이 아니라
인류는 말을 통해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지경까지 오게되니 결국 자기가 내뱉은 말로써 망할것이다
침묵 조차도 하나의 말이다
그렇다면 이제 인류는 말의 사용을 자제하고 침묵해야 하는가
인간에게 필요한것은
沈默이 아니라 沈潛이다
깊은 內面으로 써의 침잠
그래서 내면을 획득한 말은
말에서 오는 보편성을 벗어나
무한한 가능성과 유효성 보유하고있다 『모든 가능성의 거리』

책속의한줄 https://goo.gl/14p9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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