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같은 서정시 - 3.1운동 백주년에 다시 읽는
송희복 지음 / 글과마음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가볍게 읽으려 했지만 한문장 한문장에서 느껴지는 간절함과 떨림이 결코 가벼울 수 없는 기분. 나라를 잃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펜을 든 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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