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hika님의 "제주 역사 기행"

 

 이영권,

대학 때 후배인 듯

모습이 선하게 떠오르는데,

우선 하나 사고

병권형 우리 남편과 아이들과 영권이네 보러 제주 보러

올해 제주 갈 수 있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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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2008-11-03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주에 이영권입니다. 안드레아.

세월 많이 지났네요. 오늘에야 인터넷 뒤지나 내 책 <제주역사기행> 뒤에 붙은 글 보았습니다. 대학 떠난지도 많은 세월이고, 책 쓴 뒤에 시간도 그렇고.

잘 지내시죠? 병권이 형도 여전하시고요? 참 좋았던 선배님들인데. 꼭 연락주세요. 저 메일이 yklee43@chol.com이고 휴대전화는 없구요. 집 전화는 064-744-744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