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과 촛불시민 - 조국 사태로 본 정치검찰과 언론
조국백서추진위원회 지음 / 오마이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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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식도 없는 인간들 진영논리에 취하지 말고 팩트를 봐라 이게 민주주의냐 전체주의지 지나가는 개가 월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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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메모 - 이것으로 나의 내일이 만들어질 것이다 아무튼 시리즈 28
정혜윤 지음 / 위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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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글로 쓰여지지 않아서 깊은 사유를 멈추게 만들었고, (논리적인)말하기와의 연결회로도 보기 좋게 끊어 놓았었다. 이 책은 비단 기록의 중요성이라기 보다 더 나은 나의 모습을 위한 따뜻한 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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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지음 / 창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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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밌어서 미쵸버리겠다 역시 내 설명이 맞았다 “야, 박상영이라는 작가 책은 그 유명한 알라딘 중고로도 안 올라온다”. 사랑해요 박상영 남자가 아니기에 가질 수 없는 당신, 질투로 몸부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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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 박상영 에세이
박상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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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겸손한 사람의 글이라 생각했다 지키지도 못 할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를 매번 되뇌인다고 고백하니 솔직하다는 표현은 스스로 인정하겠지만, 3년간 새벽 5시에 일어나 글을 써왔던 직장인이었다는 사실에 놀라 대단하다라고 하면 손사래를 치며 저 멀리 도망칠 거 같은 겸손함.

마음의 허기가 몰아치던 밤 나 역시 폭식으로 망가진 시간들을 보낼 때가 있고 슬림과 덩치 사이를 무한반복하는 나름 규칙적인 몸의 질량(박상영 식 표현) 상태를 떠올리며, 똑똑하고 ‘YOUNG’한 작가와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위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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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외국어 - 모든 나라에는 철수와 영희가 있다 아무튼 시리즈 12
조지영 지음 / 위고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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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숀! 너무 솔직하고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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