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렇게 무덤덤, 무감각해져 버렸는지...
일에 찌들어 살다 문득 문득 정신차려 보면 드는 생각입니다.
제 사라진 감성을 이 기회에 깨우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겸사 겸사 오랜만에 서울 여행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