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立春), 6월에 봄이 오다 - 박창신 신부 필름으로 보는
김성훈 지음, 군산시민 기획, 박창신 사진 / 녹두서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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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에 대한 소중한 기록의 초판에 펀딩하고 기억하는 데 동참합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만 알고 있다가 이 물결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의 흔적이 군산에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열하게 기록하고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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