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에게 그저 밥을 챙겨주기만 하는 것과, 아픈 고양이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의 무게는 확실히 달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