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땐 무조건 내가 제일 힘든 거예요.
그건 이기적인 게 아니에요."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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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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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씩 일주일 아니, 언제나 한가지 생각에만 빠져 있다면? 그 한 가지 생각이 고통으로 점철된 기억이라면? 고통에 흠뻑잠긴 뇌는 점점 무거워지는데 떨쳐버리지 못한 채 그대로 망망대해에 빠지게 된다면, 뇌는 커다란 추가 되어 거대한 심연 속으로 당신을 끌고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머지않아 당신은 다른 방식으로숨 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야 만다. 코도 입도 아가미도 아닌 것으로 숨을 쉬며 사람이라고 우기지만 사람 아닌 존재로 살 뿐이다. -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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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뿐이다."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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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에 따르면 우리에게 영혼이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은 신경세포가 전기화학적으로 지껄이는 것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의 자아, 느낌과 생각, 타인에 대한 사랑, 희망과 야망,
미움과 공포 모두 우리의 뇌가 죽으면 같이 죽는다. 많은 사람들이영혼을 대하는 이러한 관점에 분개한다는 걸 잘 안다. 우리에게서사후의 삶에 대한 생각을 빼앗고 인간의 생각을 단순한 전기화학적 반응으로 격하시킨다는 생각은 열 받을 만하다. 스스로를 단순한 자동인형이자 기계로 생각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 - P276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하게 말하고 싶다. 그들은 근본적으로크나큰 오해를 하고 있다. 신경과학적 관점은 반대로 물질이라는것을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무언가로 격상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우리 뇌에는 1000억 개에 이르는 신경세포가 들어 있다. 각각의신경세포는 의식의 조각을 가지고 있을까? 의식이 있으려면 다시말해 아픔을 느끼려면 얼마나 많은 신경세포가 필요할까? 아니면의식과 생각은 이 수십억 개의 세포를 한데 묶는 전기화학적 충격안에 살고 있을까? 달팽이는 자각이 있을까? 밟아 뭉개면 아픔을느낄까? 아무도 모른다. - P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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