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디자인의 발상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의 독자적인 디자인이 존재하는 것은
동양적인 그들의 사고와 문화를 바탕으로 디자인에 적절히 접목시켰기 때문이다.
그리도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들에게 뒤쳐질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디자이너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