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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반양장) - 새로운 부의 법칙
롭 무어 지음, 이진원 옮김 / 다산북스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1. 내용 및 줄거리
§한국어판 서문_돈을 버는 게임의 규칙을 지배하라
§1장 머니: 누구나 이룰 수 있는 부의 미래
(13) 나는 친구에게 말했다. "저 등신 보바, 마약 딜러야"
내가 그날 내 뱉은 그 한문장은, 돈과 관련된 내 태도가 최악의 상태에 처해있다는 걸 보여줬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 사이의 거대한 차이가 기술보다는 사고방식에 더 있다는 사실도 증명했다.
(17) 부장들의 세각지 공통점
① 진전한 부란 무엇인지 알고 있다.
② 문화나 종교나 자라온 환경에서 생긴 부나 돈에 대한 죄책감, 창피함, 믿음을 초월했다.
③ 돈의 성격과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한다.
당신도 이런 확실한 목적의식을 가져야 한다.
(29) 돈의 진화와 관련된 한 가지 사실은, 돈의 흐름 속도가 계속해서 높아져왔다는 점이다.
다원적 금융환경 속에서 부를 챙길 수 있게 더 많은 돈이 당신 방향으로 흐르게 방향을 조정하면서 타인들에게 부가가치를 선사하는 모든 방법을 가르쳐줄것이다.
§2장 부의 철학: 부를 밀어내는 믿음, 부를 끌어당기는 믿음
(38) 돈은 종종 시간을 더 버는 수단이다. 더 많은 돈을 갖기를 원한다면 돈에 대해 연구하라.
더 많은 돈을 벌고, 불리고, 나눌 수록 더욱더 행복해지게 되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신경쓰지 마라.
(46) 전 세계 경제에는 우리 모두가 백만장자가 되고 남을 만큼 충분한 돈이 있다. 그런데 누가 당신의 돈을 갖고 있는가? 아무도 갖고 있지 않다. 나 역시 아니다. 모든 돈은 아이디어형태의 '무형'으로부터 나온다.
(48) 돈벌이는 학습되는 시스템이다. 말 그대로 타인들의 돈벌이 방식을 배우고, 그들의 공통점을 모델로 삼고, 그 능력자들의 특성을 당신도 소유할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그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이다.
(61)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돈은 단지 그것에 가장 적게 가치를 두는 사람으로부터 그것에 가장 많은 가치를 두는 사람에게로 이동할 뿐이다.
§3장 부의 시스템: 가치를 부로 바꾼 자수성가 백만장자들
(67) 금전적인 부를 갖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그들 자신에게 특별한 비물리적 부의 형식을 현금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을 뿐이다.
(70) 부의 진정한 정의는 " 부는 돈, 배려, 자신과 타인에 대한 봉사를 통해 얻는 행복과 번영이다."
(74) <돈의 예측가능한 패터>
=> 시간이 갈수록 돈의 가치는 떨어진다.
=> 돈은 평등하게 분배되지 않는다. 가장 적게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가장 많은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한 사람으로 이동한다.
=>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부자들에게 준다.
=> 돈은 계속해서 흐른다.
=> 돈은 서비스와 가치를 향해 흐른다.
(96) 당신이 매기는 가격에는 당신이 한평생 쏟은 노력, 교육, 경험, 봉사하고 해결하고 배려하려는 욕구,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희생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106) 자본주의는 기업가와 혁신가들이 기업, 일자리 및 돈을 창출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동등하게 이익을 제공하면서 과세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는 기반시설과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유도하는 효과적인, 그러나 완벽하지 않은 제도이다.
(113) 시스템의 복잡한 사항들을 배워두면 이로울 것이다. 당신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것만 통제하고 바꾸려고 하라. 대세에 맞서기 보다는 흐름에 순응하기가 훨씬 더 쉽다.
(126) 그들은 어떤 위험도 감수하는 게 두려워서 너무 안전하게 행동함으로써 상당한 긍정적인 보상을 받지 못하거나, 아니면 부정적인 면을 대비하거나 높은 위험이 반드시 높은 보상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지나치게 많은 위험을 감수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어떤 위험도 무릅쓰지 않는다면 모든 걸 상실한 위험이 있다.
§4장 부의 프레임: 돈에 지배당하는 사람, 돈을 지배하는 사람
(135) 당신의 경제적 목적과 꿈이 전 세계와 모든 인류를 포괄할 때 마술같은 경제적인 자성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다신에게 이끌린다. 작은 대의는 부를 끌어들이지 못하지만, 위대한 대의는 상당한 부를 끌어들이고, 불멸의 대의는 엄청난 부를 끌어들인다.
(136) 돈이 당신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근거없는 이야기이다. 돈은 언제나 당신을 지금의 당신 자신 이상으로 만들어 줄 뿐이다.
(140) 돈은 인가의 의지를 드러내느 수단에 불과한다. 돈이 좋은 목적이나 나쁜 목적 중 어떤 쪽으로 쓰일 수 있다고 믿는지 여부에 따라 당신이 돈을 어떻게 쓰고, 무엇을 끌어들이고 배척하지가 결정될 것이다.
(147) 부자들은 매우 엄격하게 전략적ㅇ로 시간을 쑨다. 그들은 시간의 가치, 시간당 임금'성당한 극적인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우선순위가높은 일들이 뭔지 알고 있고, 오직 그 일에만 집중한다.
(153) 불신을 버려라. 반드시 그래야 한다. 자기 자신과 지구의 나머지 사람들을 위해서 더 많이 알고, 더 벌고, 더 나붜야 한다.
(169) 감정을 지배해야 돈을 지배한다. 듣고, 배우고, 정중하게 피드백을 받고, 신중하게 판단하고, 일시적이지 않은, 결과에 가장 적합한 일관된 감정을 찾아라. 부는 행복을 의미한다는 걸 기억한 채 감정을 조절하면 돈을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이 돈을 벌고, 불리고, 나누게 될 것이다.
(171) 자부심을 높이는 전략
-> 용서하라
-> 감사하라
-> 부자가 될 거라고 기대하라
-> 자식을 쌓고 경험을 늘려라.
-> 목표를 세워라.
-> 당신이 가치가 당신의 재산이다.
§5장 새로운 부의 법칙: 더 빨리, 더 많이, 더 똑똑하게 부를 만드는 공식
(195) 모든 부자들이 따르는 공식
부 = (가치 + 공정한 교환) * 레버리지
(202) 돈만 있다고 부자가 아니다. 행복해야 부자다. 행복하려면 자유로운 시간과 풍부한 현금 흐름 사이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224) 당신의 가장 좋은 자산은 신뢰다. 언행일치가 중요하다. 말로만 빚을 갚겠다고 하지 말고 항상 진짜로 갚아라. 직관적으로 옳다고 판단되는 일을 하라. 다른 누구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라. 가능한 곳에서 사람들을 도와라. 아무도 보지 않더라고 옳은 일을 해라. 신뢰는 돈이고, 돈은 신뢰다.
(233) 나는 계획 실행과 반복, 그리고 목표 설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끌어당김의 법칙'을 아주 잘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라 쉽게 말해서 내가 생각한 대로 된다는 뜻이다.
(243) 어떤 순간에도 감사하라. 당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아주 좋은 방법은 매일 감사를 실천하는 것이다. 하루 종일 하던 일을 주않고,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어떤 순간이라도 감사하라.
§6장 자수성가 부자의 도구들: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방법
(253) 레버리지는 필수 요소다,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더 적은 돈으로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적은 시간으로 더 많은 시간을 얻고, 더 적은 오력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내는 것이다.
(283) 돈이 당신을 돌보게 하라
인류에게 관심을, 자신에게 관심을, 돈에게 관심을
(305) 열정을 점검할 수 있는 질문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가?
10년 뒤에도 이 일을 하고 싶은가?
시련이 닥쳐도 이 일을 계속 좋아할까?
일을 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경험과 지식을 배우고 싶다는 욕구가 있는가?
내 일에 맞는 큰 시장이 있는가?
내가 하는 일로부터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365) 부는 이 세상의 모든 선한 행동을 위함 힘이자 보편적 교환 수단이다. 부는 모든 성장과 진화에 연료를 공급하고 자금을 댄다. 돈은 능력의 척도이자 가치의 메커니즘이자 척도이다. 돈은 창조성과 개인적 표현을 생산으로 바꾼다. 돈은 커뮤니와 사회를 연결하는 관심이자 서비스다.
기술과 과학을 아우르는 마케팅
2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부자들이 돈을 바라보는 관점, 부자들의 사고 방식, 부자들이 생활 패턴, 돈이란 무엇이도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동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 돈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3. 이 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점 그리고 느낀점
: 부자가 되려면 생활습관, 소비습관뿐 아니라 태도도 중요함을 다시한번 알게되었다.
왜 너바나님이 태도와 나눔을 그렇게 중요하다 하시는지.
단순히 돈만 많이 번다고 부자가 아님을... 행복한 부자가 진정한 부자라는 말이 참 좋았다.
나누어 주면서 더 많은 것이 온다는 것을 책을 통해 다시 확인한 것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