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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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아이가 볼 책 하나하나까지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잖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유아기의 우리 아이에게 처음 사주었던 책이 <열두띠 동물 까꿍놀이> <달님 안녕>이었습니다.  

<까꿍놀이>책은 정말 유치한 듯 하기도 하지만, 아이가 너무나 재밌어 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찍찍 쥐 어딨지? 여깄네~ 정말 유치하지만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열심히 보다보니 보드북임에도 어느새 뜯어져 너덜너덜 해진통에 작은아이가 태어난 후에 새로 한 권 또 구입해서 보여줬던 책입니다.  

<달님 안녕>이란 책도 참 인상적입니다. 어른들이 보기엔 '이게 뭐야?'란 생각도 드는 책인데, 우리 아이는 정말 재밌게 보며 한 장 한 장 넘기더라고요. 제 동료중 한 분도 자기 아이가 요즘 가장 재밌게 보는 책이 이 <달님 안녕>이라 하더라고요. 어른들도 몰라도 아이들에겐 뭔가 통하는 책, <까꿍놀이>랑 <달님안녕>, 우리 아이 첫 책으로 안성마춤인 책입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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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보드북) 아기 그림책 나비잠
최숙희 글 그림 / 보림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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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아이가 볼 책 하나하나까지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잖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유아기의 우리 아이에게 처음 사주었던 책이 <열두띠 동물 까꿍놀이> <달님 안녕>이었습니다.  

<까꿍놀이>책은 정말 유치한 듯 하기도 하지만, 아이가 너무나 재밌어 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찍찍 쥐 어딨지? 여깄네~ 정말 유치하지만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열심히 보다보니 보드북임에도 어느새 뜯어져 너덜너덜 해진통에 작은아이가 태어난 후에 새로 한 권 또 구입해서 보여줬던 책입니다.  

<달님 안녕>이란 책도 참 인상적입니다. 어른들이 보기엔 '이게 뭐야?'란 생각도 드는 책인데, 우리 아이는 정말 재밌게 보며 한 장 한 장 넘기더라고요. 제 동료중 한 분도 자기 아이가 요즘 가장 재밌게 보는 책이 이 <달님 안녕>이라 하더라고요. 어른들도 몰라도 아이들에겐 뭔가 통하는 책, <까꿍놀이>랑 <달님안녕>, 우리 아이 첫 책으로 안성마춤인 책입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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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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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스테디 셀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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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도 붙여도 자동차 스티커왕 (스티커 400조각) - 탈것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10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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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동료직원 집에 놀러갔다가 <붙여도 붙여도 시리즈>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집 아이는 딸아이라 일단 공주 스티커북 같은게 눈에 띄더라고요. 이 책 정말 괜찮은데 싶어서 유심히 들여다보고는 집에 오자마자 알라딘으로 들어와선 책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시리브가 여러 가지이지만 한 번에 다 살 순 없어 일단 자동차와 공룡 스티터책 먼저 구매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죠. 5살난 큰 애가 너무 좋아하며 스티커를 열심히 붙여 나갔습니다.스티커를 자 붙이고 난 다음엔 공부를 시작하더라고요. 자동차 모양과 이름을 열심히 보며 차이름들을 외우기 시작하더니, 아빠차를 타고나가 도로를 지날 때마다 저건  **자동차의 ###, 저건 싼타페, 아반테, 렉스턴 등등등 영어도 읽지 못하던 애가 도로 위의 차이름까지 술술 읊어대는 정도까지 관심의 영역을 넓혀가더라고요. 공룡 스티커북도 어찌나 열심히 봤는디 모른답니다. 나중엔 책장과 책장 사이가 너덜 너덜 해지며 뜯어지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뜯어졌으니 버리자해도 절대 못버리게 하는 겁니다. 할 수 없이 A4 클리어화일을 하나 꺼내어 거기다 뜯어진 책장들을 다 정리해 끼워서 보게했답니다. 

책이 두툼해서 스티커도 실컷 붙이고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선 책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다시 들여다보게 만드는 붙여도 붙여도 시리즈, 큰애 때 너무 잘 활용한 책이라 작은 애에게도 또다시 사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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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도 붙여도 공룡 스티커 왕 (스티커 400조각)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어느날 동료직원 집에 놀러갔다가 <붙여도 붙여도 시리즈>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집 아이는 딸아이라 일단 공주 스티커북 같은게 눈에 띄더라고요. 이 책 정말 괜찮은데 싶어서 유심히 들여다보고는 집에 오자마자 알라딘으로 들어와선 책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시리브가 여러 가지이지만 한 번에 다 살 순 없어 일단 자동차와 공룡 스티터책 먼저 구매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죠. 5살난 큰 애가 너무 좋아하며 스티커를 열심히 붙여 나갔습니다.스티커를 자 붙이고 난 다음엔 공부를 시작하더라고요. 자동차 모양과 이름을 열심히 보며 차이름들을 외우기 시작하더니, 아빠차를 타고나가 도로를 지날 때마다 저건  **자동차의 ###, 저건 싼타페, 아반테, 렉스턴 등등등 영어도 읽지 못하던 애가 도로 위의 차이름까지 술술 읊어대는 정도까지 관심의 영역을 넓혀가더라고요. 공룡 스티커북도 어찌나 열심히 봤는디 모른답니다. 나중엔 책장과 책장 사이가 너덜 너덜 해지며 뜯어지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뜯어졌으니 버리자해도 절대 못버리게 하는 겁니다. 할 수 없이 A4 클리어화일을 하나 꺼내어 거기다 뜯어진 책장들을 다 정리해 끼워서 보게했답니다. 

책이 두툼해서 스티커도 실컷 붙이고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선 책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다시 들여다보게 만드는 붙여도 붙여도 시리즈, 큰애 때 너무 잘 활용한 책이라 작은 애에게도 또다시 사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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