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책을 받자마자 바로 읽게 된 책이예요
#미치앨봄# 작가님 책인데 자세히 보니어릴적 읽은 #모리와함께한화요일 작가님이시네요
제눈에 딱 들어온 말은
외로움을 두려워하지만 외로움 자체는 존재하지 않아
외로움은 형태가 없어.
그건 우리에게 내려 앉은 그림자에 불과해. 누군가 우릴 필요로 하면 외로움은 사라져
이부분이예요
살다가 누군가의 #죽음 을 보게 된다면
전 외롭던데.. 그런 부분에서 #위로 를 받았네요.
그리고 또다른 #시작 보게 된다면 또 다른 #인생의의미 도 느끼게되겠죠?
한번쯤 읽어보세요. 뚝딱 읽게될꺼예요!!!
#영미소설#위로#죽음#새로운시작#다괜찮아요천국이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