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혜 샘과 함께하는 첫 영어 그림책
정정혜 지음 / 북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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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를 시켜보려고 하는데
처음이라 너무 막막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쉽게 접할지 뭐가 좋은 방법인지몰랐는데
이책은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차근차근 기초부터해주네요
더불어 큐알코드도 있어서 책이 당장 없더라도 볼수있고
또 작가에대한 이야기
그리고 후속활동까지 잘구성되어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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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혜 샘과 함께하는 첫 영어 그림책
정정혜 지음 / 북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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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이제는 영어를 알려줘야겠구나 마음을 먹었어요
하지만 엄마부터 영어 겁쟁이, 영알못이라
어마어마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이책은 그런 부담감은 없었어요
우선 차근차근 쉽게접할수있는 영어그림책부터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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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살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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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책을 받자마자 바로 읽게 된 책이예요

#미치앨봄# 작가님 책인데 자세히 보니어릴적 읽은 #모리와함께한화요일 작가님이시네요

제눈에 딱 들어온 말은

외로움을 두려워하지만 외로움 자체는 존재하지 않아

외로움은 형태가 없어.

그건 우리에게 내려 앉은 그림자에 불과해. 누군가 우릴 필요로 하면 외로움은 사라져

이부분이예요

살다가 누군가의 #죽음 을 보게 된다면
전 외롭던데.. 그런 부분에서 #위로 를 받았네요.
그리고 또다른 #시작 보게 된다면 또 다른 #인생의의미 도 느끼게되겠죠?

한번쯤 읽어보세요. 뚝딱 읽게될꺼예요!!!

#영미소설#위로#죽음#새로운시작#다괜찮아요천국이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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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책을 받자마자 바로 읽게 된 책이예요

#미치앨봄# 작가님 책인데 자세히 보니어릴적 읽은 #모리와함께한화요일 작가님이시네요

제눈에 딱 들어온 말은

외로움을 두려워하지만 외로움 자체는 존재하지 않아

외로움은 형태가 없어.

그건 우리에게 내려 앉은 그림자에 불과해. 누군가 우릴 필요로 하면 외로움은 사라져

이부분이예요

살다가 누군가의 #죽음 을 보게 된다면
전 외롭던데.. 그런 부분에서 #위로 를 받았네요.
그리고 또다른 #시작 보게 된다면 또 다른 #인생의의미 도 느끼게되겠죠?

한번쯤 읽어보세요. 뚝딱 읽게될꺼예요!!!

#영미소설#위로#죽음#새로운시작#다괜찮아요천국이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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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의 산책 햇살그림책 (봄볕) 38
팻 허친스 지음, 김세실 옮김 / 봄볕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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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고 본 표지부터 빵 터졌어요!
꼬꼬닭은 표정과 여우의 얼굴이 너무 웃겼답니다

로지의 산책은 암탉로지가 나들이 산책을 가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여줘요
9살꼬마의 한줄평은 여우가 너무 귀엽데요

엉뚱하기도하고요

아이와 다음 장면을 상상하며 이야기하기도 좋은책입니다
글밥은 생각보다는 적은 편이나
그림을 가지고 이야기 나누기에는 충분하네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굳건히 자기 할일만 하면된다는걸 보여주는 책입니다

여러번 봐도 재미밌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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