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써도 맞지 않는 화장품에 고민하고 있으면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나도 심한 민감성이라서.
화장하는것을 좋아해서(여자는 화장발이다~ㅋㅋㅋ) 이것저것 많이 시도는 해보는데 대체가 좋은 걸을 못찾것다. 어디 싸면서 지역활 톡톡히 하는것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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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핸드크림과의 차이점은 촉촉함이다.
보통은 유분기가 많아서 번들거리는데 이건 수분이 많다.
겨울보다는 여름에 더 좋을거 같다. 겨울에 밖에서 바르니까 수분감 때문에 손이 시렵워서 이건 꼭 실내에서 발라야한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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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쓸만하다.
솔직히 컬링력도 없고 볼륨감도 없다.
하지만 조금만 화장해도 티가 팍나는 사람이나 투명화장을 하고 싶다면 쓸만하다.
또하나 좋은것은 오래되도 너굴되지 않은것이 좋다.
다만 흠이라면 오래되면 마스카라가 거의 날라가 버린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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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
내 피부가 이상한가 바를때 마다 자꾸 떠서 구석에 처박혀 두다가 나중에 다른거랑 썩어썼다. 제품이 그리 좋지 않은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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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상당히 많고 케이스가 견고한점이 좋긴하지만 생각보다 뽀샤시 한것은 없다.
그냥 무난하게 쓸수 있긴하지만 예쁜화장을 하고 싶거나 뽀샤시해보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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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강추다~
써본 썬그림 중에서 이만큼 매트한 것은 없었다.
피부가 지복합성 피부라서 매트한 것을 좋아하는 내 기호에 딱 맞았다~
이거 2개째 쓰고 있는데 정말 좋다~
썬지수도 높고 매트하고 게다가 여기에 메베기능도 들어있어서 따로 메베가 필요없다.
몸에 바르기에는 모하지만 얼굴에는 그만이다.
귀찮을때는 이거 하나만 바르고 고냥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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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좋은지 모르것다.
고냥 고냥 쓸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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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냥 그렇다.
조금 번들거리는 감이 있어서 싫다.. 나같은 피부에는 조금만 번들거림이 있어서 뾰루지같은것이 나기때문에 비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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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지 모르고 쓴다.
이것은 팔이나 목뒤 그런데 바르는 용도로 쓴다.
번들거리는 것이 얼굴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도저히 못쓰것다.ㅡㅡ
고냥 몸에나 바르자..
그래도 향은 괜안다..베이비로션향기 비슷꼬무리 나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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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써봤는데 촌스러운듯하면서 이뻤다.
매일 립글만 바르고 다니다가 이거하나 바르니까 인상히 확 바꼈단 소리를 들었다.
입술이 화사해 보인다. 립보호제가 들었는지 입술틀때도 바르니까 가라앉는것이 맘에 들었다. 게다가 과일향기가 나는것이 쓰는 내내 기분이 좋다~
좀 아쉬운것은 양이 너무 적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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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메이블린 것을 좋아해서 이것도 상표보고 샀다.
에뛰뜨보다 양이 더 적어서 받아보고 정말 놀랬다..ㅜㅜ
손가락만한것이 정말 작다...ㅡㅡ;;;;
크렌베리(?) 색을 샀는데 딱 내 입술색이여서 바른듯 안바른듯 좋았다.
조금 진한것을 원하긴 했지만 무난한거 같다..
색도 괜안도 향기도 이만하면 좋아서 나중에 하나 더 사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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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강추다~
내가 쓴것은 팩트였는데 정말 좋다~
화사해보이고 피부에 정말 잘 먹는것이 이거 바르고 나면 얼굴이 빛이 난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이거 몇개째 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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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리 좋은지 모르것다.ㅡㅡ
입자가 생각보다 많이 곱진 않다.
그냥 그냥 쓸만하다.
하지만 우리엄마는 계속이것만 고집하신다.
요즘것은 뽀샤시한것이 너무 심한거 같다. 예전에는 자연스러운 뽀샤시였는데 지금은 젊은 층을 영향을 받아서 인지 너무 환하다.
우리 엄마 나이층이 쓰기에는 조금 밝은 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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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양많다.
그래도 화사해보여서 쓸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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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잘쓰면 컬링죽이고 색상이 찐한탓에 눈매가 뚜렷하고 이뻐보인다.
잘못쓰면 너굴되는 요령을 알아야쓰는 화장품이다.
최대한 적데 마스카라 액을 바르것이 잘쓰는 포인트다.
아깝다고 눈에 덕지덕지 바르면 거즘 너굴된다.
뚜껑으로 최대한 조금발라지게 조절하고 것도 안된다면 휴지로 최소량만 남기도 닦아내는 과감함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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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를 쓰는 내가 21호를 샀는데도 어둡다..
게다가 입자가 생각보다 별로 안곱다..
모 가격이 싸니까 고냥고냥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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