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위시워시 에디션 출시>
리딩의 입문 한지가 두 해 정도 되어서 리딩에 대해 조금은 자신감이
붙기도 했지만 슬럼프도 있어서 고민이 많음 엄마와 세자매에게
노부영 워시워시 체험단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읽기를 숙제처럼 읽었던 아이들에게 재미는 물론이고 노래를 통해
리딩을 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Mrs, Wishy- Washy>
5살 샐리가 먼저 하고 싶다고 고른 책~~
단어도 쉽고 문장이 반복적으로 읽을 수 있어서
먼저 읽어 보았어요.
내용도 재미있지만 리딩도 노래와 라임이 있어서
아직 리딩이 익숙하지 않은 샐리에게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CD를 들으면서 따라 읽기는 조금 어려워 해서
엄마가 좋지는 않은 발음으로 먼저 읽고 샐리가 따라
읽어 봅니다.
Joy Coweley 작가는 읽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의 마음으로 이야기를 쓰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워시워시는 초기 읽기 단계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라는 생각에 CD는 유치원 등원 전부터
자기 전까지 반복해서 읽으니 아이들은 책을 함께 보지 않아도
잘 따라 읽는 모습이 신기하더라구요.ㅎㅎ
<Dan, the Flying Man>
로라 선책한 책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아저씨의
모습이 신기하다며 열심히 따라 읽어봅니다.
CD로 반복해서 듣고 엄마가 먼저 읽고
제인과 함께 따라리딩합니다.
단어도 쉽고 문장도 짧아 익숙하게 리딩하니
또 하자구 엄마를 조르는 아이들~~
체험단 신청을 한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인은 샐리와 같은 책도 읽고 함께 리딩해 보아요.
서로 하겠다며 싸우기도 하고 너무 재미있다며
동영상 담아 달라는 세자매의 모습에
왜 노부영의 워시워시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세이펜 출시 체험은 아니었지만 세이펜과 함께 리딩을 할 수
있다면 아이들이 더 편하게 신나게 리딩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각자 책을 읽고 또 읽고 싶다며 책상에 앉은 네자매~~
조금은 길고 단어가 어렵다며 그림을 먼저 봅니다.
<THE Jumbaroo>
단어가 생소한게 많지만 라임이 너무 재밌다며
제밥 잘 따라하네요.ㅎㅎ
책 라임이 중독성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책에 10명의 개성 강한 캐릭터가 있는데
느므 귀여워서 리딩의 재미에 한몫을 한답니다.
이렇게 꾸준히 노부영의 워시워시로 리딩하면 영어와 친해지기는
식은 죽 먹기일것 같구 자신감도 UP~UP~
말로만 듣던(글로만 보던) 노부영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노부영 위시워시 특유의 즐겁고 재미난 소리가 궁금하신 분들!
노부영 그림책처럼 리더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
초기 리더스를 찾고 계신 분들!
꼭 만나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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