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패브릭 북커버 - (날개형) 고흐 꽃 피는 아몬드 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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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아몬드 나무 커버인데 일단 색상이 너무
진하고 탁해요. 상품 이미지와 실물 색상이 전혀 다르네요. 천도 매우 답답하고 둔탁하네요.
한 겨울에 무거운 패딩느낌…
무엇보다도 그림 작품 커버를 산 이유는
아름다움 때문인데 실제 제품의 프린트 컬러와 퀄리티는 전혀 아름답지 않아요.
예술작품을 모티브로 제품을 만들때에는
꼭 심미성을 고려해서 만들어주세요.
아름다움이 반영되지 않은 물건.
아름다움을 기대하고 그 물건을 구입한 고객에게 그것은 가치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볼 때마다 기분 좋으려고 샀는데
볼 때마다 기분 나쁜 느낌이 들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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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아나스타시아 1
블라지미르 메그레 지음, 한병석 옮김 / 한글샘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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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너무 추상적이고 가슴에
와닿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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