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 여행 후에 오는 것들
변종모 지음 / 시공사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변종모의 책은 항상 무언가 여운을 남겨준다. 나의 일상을 내려놓고 떠나는 여행들 속에서 저자의 생각과 감성은 삶을 살면서 우리가 삶을 누려가는 과정 중에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작은 고찰이 아닐까 그것을 기대하면서 나는 오늘도 책을 펴보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