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외 선생입니다. 연대 다니고 있어요..

수학을 참 못했었는데 수학이란게 대학 가는데 참 중요하잖아요?

처음 3000제를 접하게 되었고, 라이브까지 쭉 풀었어요..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까지..일명 마약같은 참고서~

이거 풀고 성적이 오르니까 이거 안풀면 불안하고.. 그런데 무엇보다 책에 문제가 다양하고 기출문제 같은 경우는 우리 학교 예전 시험 문제 부터 팔학군이라 불리는 강남, 목동에 있는 유명 중고등학교 셤 문제까지 있으니, 왠지 승부욕( 나도 그동네 학교에 있었어도 꽤 성적이 나왔겠군..) 이 생기고 하더라구요..

대학생이 된 지금 이 책으로 과외까지 합니다..너무너무 좋습니다..경험에서 우러나온..

겉만 번지르르 하다고 좋은 책이 아니라 유행타지 않고 꾸준히 있는 책들이 진짜 좋은 책입니다.

강츄에요.. 다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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