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
초등학교 들어가면 쓰는 읽기
근데 요즘은 이런 일기도 잘 안쓰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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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써야 어휘력도 늘고 할텐데...
이번 기회에 일기 쓰면서 글쓰기 마스터 하고 싶네요
순서를 보면 총 8가지의 종류를 알려주네요
첨부터 차근차근 알아봐야겠어요
세상에서 글쓰기가 가장
무서운 아이 호야
이런 호야에게 글쓰기 특급비법을 전수해주는 술술쌤
하루 중 겪은 일 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일에 대해서 쓰는
것이네요
술술샘에게 배우기 전 호야의 일기 정말 간단하네요
ㅎㅎㅎ
감정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네요
여러 감정을 나타내는 어휘도 익힐수 있네요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 하루 경험에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이 숨어 있는데
이걸 잘 나타내고 알아내면 일기 쓰기에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다시 쓴 일기는 완전 짱이네요
중간중간 있었던 일 사이 자신이 느낀 감정이 들어가니
일기 내용이 정말 넘 멋쪄요
설명하는 글로 일기를 쓸수 있는데요
참치김밥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는데 요걸 어떻게 일기로 쓸수
있을까요
설명하는 글은 쉬운 낱말로 짧은 문장을 사실 그대로
써야 한데요
미니 퀴즈로 여러번 연습하다보면 어떻게 쓰는지 익힐수 있겠어요
사용설명서도 설명하는 글이네요
정말 간략하게 한눈에 쏙쏙 필요한 것들만 들어가 있네요
참치김밥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자세하고 분명하게 다시 쓴
호야의 일기
요거대로 따라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요
전학온 친구를 소개할수 있는데요
여기선 소개하는 대상을 잘 묘사하거나 빗대어 표현하는 글솜씨가
필요하데요
그럼 연습에 들어가보야겠죠
묘사도 해보고 빗대어도 써보고
소개하는 글을 읽고 문제를 풀다보면 어떻게 적어야 할지
떠오르네요
글쓰는 방법을 모르거나
글쓰기가 싫고 짜증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술술샘의 글쓰기
비법
단순한 일기가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일기로 적을수 있다는 것
핵심 요소만 들어가면 일기 쓰는게 두럽거나 무섭지 않고
재미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 덕에
글쓰기 박사가 될수도 있겠는 걸요
심심할때마다 넘겨보면서
글쓰는 방법을 적용해 보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