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외전까지 다 읽었습니다.ㅎㅎ솔직히 2권 초반까지만 해도 크게 진행되는 것 없이갈등만 반복되다 보니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2권 중반부터는 쉴틈 없이 읽었습니다!두 주인공 모두 매력적인데 특히 수가 너무 매력적입니다♡.♡그리고 로맨스소설들은 그냥 맥락 없이 서로에게 빠지는 경우가 많아 실망스러울 때가 있는데, 이 소설은 빙의를 하게 된 이유나 두 주인공이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설득력이 있어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둘의 싸움이 2권 중반부터 겨우 풀리기 시작해서 알콩달콩이 좀 적은 것 같아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또 그래서 묘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