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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부자의 부의 추월차선 - 아직 추월차선에 진입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 같은 책
김도사 지음 / 위닝북스 / 2020년 6월
평점 :
왜 나의 소망은 이뤄지지 않을까? 왜 나는 기도를해도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한번쯤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안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그럼 어떻게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그것도 짧은시간에. 그렇다면 이 책을 꼭 봐야한다. 신용불량자에서 지금은 연매출 거의 100억에 가까운 기업의 경영자가 된 김도사의 책을.
그는 상상력과 잠재의식을 활용해 꿈을 이룬 꿈의 화신이다. 무스펙, 흙수저, 말더듬, 수많은 빚 등 결코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기 어려웠던 외관상 스펙을 모두 이겨내고 우뚝 솟은 150억 자산가가된 작가는 어떻게 이렇게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 이 책에는 보통 평범한 일반인이 보다 쉽게, 빠르게, 크게 성공하는 노하우와 비결이 담겨있다. 그중 최고의 방법을 꼽자면 역시 책을 쓰는 것이다. 가장 강력한 슬로건이 있다.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
위치를 바꾸라는 말이다. 자기계발에는 2종류가 있다. 인풋하는 자기계발과 아웃풋 하는 자기계발이다. 독서는 그저 인풋을 할 뿐 아웃풋을 하는 진정한 자기계발은 바로 책쓰기 이다. 책을 쓰면 위치가 바뀌고 전문가로 포지셔닝하게 된다. 그렇게 세상에 인정 받게 된다. 심지어 책은 국회에 천년? 이나 보관된다고 하니 이 얼마나 굉장한 일인가?
또한 이 책에서는 의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흔히들 부자가 되고 성공자가 되려고 하면 그 구체적인 스킬만을 배우려한다. 물론 스킬을 통해 어느정도 부를 축적할 수는 있겠다. 하지만 그 부도 의식이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한줌 재가 되는것은 한순간이다. 그리고 부와 성공은 오직 의식의 크기만큼만 딱 가능하다. 의식을 바꾸고 지금 당장 행동을 하는것. 이 것이 이 책이 말하는 핵심 중 하나다.
사실 의식을 바꾸라고하고 우주의 법칙을 말하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이를 실전에 적용해 현현해 내는 사람은 저자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24년간 250권의 책을 집필하고 9년간 1,000명의 작가를 배출한 책쓰기 코칭계의 구루라고 불리우는 김도사의 성공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