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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힘 - 작지만 강력한, 우리에게 부족한 1%는 무엇인가 ㅣ 디테일의 힘 1
왕중추 지음, 허유영 옮김 / 올림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무작정 읽기 프로젝트] 세번째 주인공은 ‘디테일의 힘’ 이다. 지은이는 왕중추로 중국인이다. 개인적으로 중국인이 저자인지 모르고 읽었는데… 읽는 도중에 알았다. 나도 모르게 중국인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선입견은 아무짝에 쓸로없는 것인데 말이다.…
+ 지은이 – 왕중추
: 중국에서만 360만부가 팔린 이 책으로 왕씨는 일약 중국의 명사가 되었고, 중국의 대학,기업,관공서 등에 500여 차례의 강연을 나갔고, 선양, 다칭 같은 도시는 이 책을 공무원과 시민의 필독서도 지정했다. 2006년 삼성경제연구소 CEO 1235명의 추천을 받은 이 책을 ‘올해의 10대 경영서적’으로 꼽았다.
‘디테일의 힘’은 작고 사소한 것에 대한 경각심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진부한 법칙이나 책에서나 볼 수 있었던 내용이 아닌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나 일을 예로 들어 설명하며 작지만 강한 디테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빨리빨리’ 문화 속에서 우리가 소홀히 해왔던 작지만 치명적인 디테일의 위력을 체감하고 왜 지금 우리에게 디테일이 절실한 문제인지를 구제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나 당연한 내용을 포장하지 않고, 쉽게 풀어낸 점은 이 책의 제목처럼 읽는이를 위한 디테일에 신경을 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 시험에서의 100 -1 = 99이지만, 비즈니스에서 1% 실수는 99%의 성공이 아닌 0% 성공이다
즉 99가지의 일을 완벽하고 성실하게 실행했지만 마지막 1가지의 일로 모든일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철저한 조사와 분석만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KFC는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5년을 준비했다고 한다. 북경의 유동인구와 중국인의 소비수준, 소비심리 등을 세심하고 면밀하게 조사한 후 패스트푸드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철저한 매뉴얼로 토종 브랜드도 넘볼수없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천리둑도 개미 구멍에 무너진다
한 농부가 둑에 개미 구멍을 발견하여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려 했지만 아들의 만류에 따라 그냥 지나친 결과 그날 밤 강이 범람하여 둑이 무너져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다는 중국의 속담으로 아주 작고 사소한 부분이지만 디테일이 가지는 힘을 말해주고 있다.
+ 노자가 큰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물고기를 요리하듯 해야 한다.
작은 물고기를 요리함에 있어 자꾸만 뒤집으면 제대로 요리되지도 않을 뿐더러 고기는 부서져 먹을 것이 없는 것 처럼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만 비로소 완성이 된다는 것이다.
+ http://photograpy.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