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고, 안타깝고, 아름답고... 명랑만화 느낌도 짙고 일찌감치 결말이 예상되지만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안타깝고 그리운... 청보라빛 머리칼의 아름다운 대왕님이 다스리는 상상속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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