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한 여행을 하기 위해 고른 여행영어 책이다. 책이 좋아서 서평을 쓴다.
출국 전 학습책, 출국 후의 실전책 2권으로 나뉘어져 있는데확실히 포켓사이즈는 아니다. 얇고 가볍지만 조금은 크기가 있다.
여행할 때 필요한 어플이나 신고서같은 팁과생존표현, 상황표현들로 이루어져있는데"그냥 구경할게요~"같은 자주 사용하지만
영어로 어떻게 쓸 지 모르는 꿀표현들이 많다!
목차에서는 생존표현이라고 되어있는데 진짜진짜진짜 필요한 표현들이다."고수빼주세요"를 영어로 어떻게 할까를 생각도 못했는데책 덕분에 더 많은 표현들을 배웠다.
1권뒷편에는 상황별 꼭 쓰게 되는 문장소개와
표지판같이 자주 볼 수 있는 표현들이 소개되어 있다.책 공부하면서 또 배웠다. bound~ ~를 향하여.안다면 아는 단어인데 쉽게 매칭이 되지 않아서 애먹었던 표현이다.
2권은 말 그대로 사전공부(?)를 하고 떠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패턴별로, 상황극으로 영어를 익힐 수 해놓았다.아는 표현이지만 막상 쓰려면 입에서 안나오는데저자가 독자의 상황을 많이 고려해서 쓴 책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뉘앙스와 사전상황을 설명해주기 때문이다.또한 여행영어책이라서 그런지 우리가 놓치고 있던
외국매너같은 팁들이 많이 쓰여 있어 더 좋았다.
<학습 효과>
길벗이지톡 홈페이지에서 무작정 따라하기 mp3를 다운받아서3주동안 2권을 매일 듣고 따라했다.말을 듣고 따라하고 외우면서 뜻밖의 이득은 비록 외운문장뿐이지만
여행관련 사이트(ex.숙박)에서 영어로 질답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숙소와 비행기표를 예약하면서 질문을 영어로 해야 할 때는 포기했던 적도 많았는데지금은 어느정도 대화가 가능하다.
<누가 읽어야 할까?>
역시 여행을 준비중인데 여행영어가 급히 필요하다면"여행영어 무작정 따라하기"를 추천한다.말을 못해도 충분히 여행을 할 수는 있지만 말을 할 줄 안다면 여행의 질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물론 이 책은 여행자들을 위해 쓰여졌지만공부하면서 여행영어가 생활영어와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생활영어를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공부해도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