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사는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 삶 전체를 예배가 되게 하는것이 곧 나의 신분에 맞는 일이요 아버지가 원하시는 일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