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평생과제~!! 아니 이제는 남녀노소 가릴거 없이 모든이의 평생숙제인듯 하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고 시도했던 다이어트~! 요즘은 여자들뿐 아니라 남자들도 다이어트를 많이 하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외모는 경쟁력이다.라는 생각과.(물론 얼굴 생김새는 바꿀수 없다. 타고난 유전인자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몸매는 노력여하로 충분히 바꿀수 있다고 생각한다.나의 생각이다.) 건강을 위해서이다.(나는 살이 찌면 건강의 변화가 바로 느껴지기때문에..ㅡㅡ;;)

하지만 정작 제대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드물다. 

특히나 다이어트에서 아주 중요한 식습관..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식습관이 개선되지 않으면 살은 빠질수 없다~! 

이것은 진리이다..ㅡㅡ;; 운동선수같이 운동하면 빠질수는 있을것 같다. 먹고싶은거 다먹고 24시간 운동만 한다면..하지만 이런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책의 저자 서민정(라임)님의 레시피는 주변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식재료로 다양하고 아주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또한 그동안 우리나라 요리책에서 흔히 볼수 없었던 요리 한그릇당 칼로리까지 나타내어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는 사람에겐 정말 안성맞춤 이라고 할 수 있다.  

외국 레시피를 보면 각 음식당 칼로리가 자세히 표기되어 식이조절을 하는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한데 그동안의 우리나라 요리책을 보면 이런점들이 많이 빠져있었다.(이제는 많이 표기하는 추세인듯 하다.) 

또한 책 장 처음 부분에 펼쳐 보이면 우리가 흔히 볼수는 있었지만 그동안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각 재료들의 이름과 쓰임새 어울리는 음식등 기본의 재료의 소개에 충실했던 점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다이어트의 레시피의 책을 떠나서 기본 요리책으로의 참고로도 아주 좋을 듯하다. 예전에 '대장금' 드라마에서 장금이가 미각을 잃었지만 요리를 해낼 수 있었던 능력은 '맛을 그리는 능력' 이 뛰어나서 였다고 하는데. 이 능력은 바로 기본 재료의 맛과 쓰임 등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각 메인 음식의 구성 뿐 아니라. 다이어트 하면서 우리가 무조건 안먹어야 할거라고 생각되는 디저트, 베이킹 의 음식의 레시피도 수록하였는데. 기본의 맛은 지키면서 칼로리는 반으로 줄인 이러한 레시피는 무조건 참는 절식의 다이어트가 아닌 즐기면서 할수 있는 생활의 다이어트 먹는 즐거움도 함께 하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각 챕터마다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다이어트 동안에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까이 접하고 누구나 다아는 규칙적인 걷기 운동만 30분씩 한다면. (사실 이 레시피대로 꾸준히 섭취만 한다면 운동은 따로 안해도 체중을 줄거같다. 칼로리면에서 따져볼때에는... 살이라는것은 먹는 칼로리에 비해 소비하는것이 적을때 남은 잉여칼로리가 축척되는게 살이니까..)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가 항상 우리 곁에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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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평생과제~!! 아니 이제는 남녀노소 가릴거 없이 모든이의 평생숙제인듯 하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고 시도했던 다이어트~! 요즘은 여자들뿐 아니라 남자들도 다이어트를 많이 하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외모는 경쟁력이다.라는 생각과.(물론 얼굴 생김새는 바꿀수 없다. 타고난 유전인자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몸매는 노력여하로 충분히 바꿀수 있다고 생각한다.나의 생각이다.) 건강을 위해서이다.(나는 살이 찌면 건강의 변화가 바로 느껴지기때문에..ㅡㅡ;;)

하지만 정작 제대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드물다. 

특히나 다이어트에서 아주 중요한 식습관..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식습관이 개선되지 않으면 살은 빠질수 없다~! 

이것은 진리이다..ㅡㅡ;; 운동선수같이 운동하면 빠질수는 있을것 같다. 먹고싶은거 다먹고 24시간 운동만 한다면..하지만 이런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책의 저자 서민정(라임)님의 레시피는 주변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식재료로 다양하고 아주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또한 그동안 우리나라 요리책에서 흔히 볼수 없었던 요리 한그릇당 칼로리까지 나타내어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는 사람에겐 정말 안성맞춤 이라고 할 수 있다.  

외국 레시피를 보면 각 음식당 칼로리가 자세히 표기되어 식이조절을 하는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한데 그동안의 우리나라 요리책을 보면 이런점들이 많이 빠져있었다.(이제는 많이 표기하는 추세인듯 하다.) 

또한 책 장 처음 부분에 펼쳐 보이면 우리가 흔히 볼수는 있었지만 그동안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각 재료들의 이름과 쓰임새 어울리는 음식등 기본의 재료의 소개에 충실했던 점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다이어트의 레시피의 책을 떠나서 기본 요리책으로의 참고로도 아주 좋을 듯하다. 예전에 '대장금' 드라마에서 장금이가 미각을 잃었지만 요리를 해낼 수 있었던 능력은 '맛을 그리는 능력' 이 뛰어나서 였다고 하는데. 이 능력은 바로 기본 재료의 맛과 쓰임 등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각 메인 음식의 구성 뿐 아니라. 다이어트 하면서 우리가 무조건 안먹어야 할거라고 생각되는 디저트, 베이킹 의 음식의 레시피도 수록하였는데. 기본의 맛은 지키면서 칼로리는 반으로 줄인 이러한 레시피는 무조건 참는 절식의 다이어트가 아닌 즐기면서 할수 있는 생활의 다이어트 먹는 즐거움도 함께 하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각 챕터마다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다이어트 동안에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까이 접하고 누구나 다아는 규칙적인 걷기 운동만 30분씩 한다면. (사실 이 레시피대로 꾸준히 섭취만 한다면 운동은 따로 안해도 체중을 줄거같다. 칼로리면에서 따져볼때에는... 살이라는것은 먹는 칼로리에 비해 소비하는것이 적을때 남은 잉여칼로리가 축척되는게 살이니까..)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가 항상 우리 곁에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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