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이 우주로 보낸 질문
마리옹 카디.아브람 카플랑 지음, 타티아나 보이코 그림, 김현희 옮김 / 다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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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뉴턴이 우주로 보낸 질문>

과학자들의 수다로 풀어낸 '

아이작 뉴턴'의 이야기

말랑말랑한 이야기의 흐름으로 과학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

과학동화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다봄출판사의

뉴턴이 우주로 보낸 질문


이 책은 뉴턴이 이야기 속에서 다른 과학자들을 만나

함께 나누는 대화 속에서

과학의 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뉴턴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뉴턴에게 영감을 준

'데카르트'

'에드먼드 핼리'

'라이프니츠'

'갈릴레이'

다른 인물들과의 만남과 대화로

과학의 발견이나 이론들은

조금씩 다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희 아이도 뉴턴하면 중력, 중력은 만유인력의 법칙을

학습만화에서 보았었는데

이번에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과학동화로

뉴턴의 이야기를 보았답니다.

뉴턴의 이야기의 시작은

참 뉴턴다워요~

무슨뜻인가하면,

참 엉뚱한 행동으로 시작되어서요~

과학자들의 이야기들을 보면

똑같은 일상을 지낸다해도

그 속에서 평범하지않은 발상을 하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의 뉴턴도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아이작 뉴턴은 세계 최초로

귀에 거는 안경테에 유리로 된

오각 프리즘을 끼워 만들었어요.

그렇게 끼고 나간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는데

한 마리의 고양이는

일곱색깔을 가진 일곱마리의 고양이로 보이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아도

안경을 쓴 채로

빛에 반사된 무지갯빛 사물들을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

이 이야기와 관련된 '프리즘'

이 부분에서는 뉴턴의 우스꽝스러운 일상이야기로

'프리즘'에 대해 이야기해준답니다.

그러다가 뉴턴은 망원경으로 풍경을 보게되어요~

풍경을 보던 중에 망원경을 떨어뜨리게 되는데,

이 망원경은 불행히도 커다란 구덩이에 빠져서

뉴턴은 결국 구덩이로 뛰어들게 되어요.

책 안에서 구덩이로 떨어지는 상황을 표현해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추락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점점 열기가 느껴지는가 싶더니

캄캄한 어둠 속에서 불그레한 빛이 보였다.

'이런! 내가 지옥에 떨어졌나 보군!'

지구의 맨틀과 핵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 같았어요.

지구 중심으로 갈 수록

외핵과 내핵이 있어 뜨겁게 느꼈을 것 같다고

아이가 이야기 하더라구요.

책 안에서 바로 설명으로 보는 것 보다

이렇게 뉴턴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아이가 유추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지구의 모습을 배우면서

맨틀과 핵에 대해서 배워놓아서

아이가 이야기를 보면서 바로 연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래서 과학은 배경지식의 중요함이 새삼 느껴지네요.

같은 글을 읽어도

다르게 해석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같아요.


뉴턴은 지구의 끝과 끝을 이동하는 듯 하다가

친구인 천문학자 '에드먼드 핼리'의 집으로 가게 되어요.

천문학자인 핼리도 별을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집에 큰 탑 안에 커다란 망원경과 함께였어요.

뉴턴은 친구인 핼리에게

그동안의 일을 이야기 해주고는

망원경을 찾기위한 방법을 의논하게 되어요.

그 방법은 바로 아주 아주 커다란 새총이었어요.

속도의 힘을 가해서

지구 반대편의 망원경을 찾으러 가야하는 뉴턴은

거대한 새총을 핼리와 함께 제작하게 되고,

망원경을 찾아 새총에 올라타서 날아가게 됩니다~

정말 이야기의 발상이 참 특이한 것 같아요~

거대한 새총이라니...

로켓은 생각해도 새총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이렇게 무시무시한 속도로 날아 땅속으로 들어간 뉴턴은

남극의 펭귄에게서 망원경을 되찾고는

그 힘으로 인해 어디론가 날아가게 되어요~

거긴 바로 '우주'

우주로 날아와 버린 뉴턴~!!

여기에서도 또 하나의 발견을 하게 되어요~

뉴턴은 지구 주위를 맴돌게 되는데,

지구가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을 비유해서 말해주고

중력의 힘을 알려주어요~

우주에 도착하고 난 뉴턴은

또 다른 인물들을 만나게 되는데,

'데카르트'와 '라이프니츠'에요.

여기서도 뉴턴과 이들의 대화로

중력의 힘에 대해 언쟁을 하고

행성들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게 되어요.

뉴턴의 여행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다음으로 떠나게 된 '달'

달에 있는 천문학자 협회에서는 과연 어떤 인물들을 만나게 되고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책에서 만나보셔요~~

책 뒤에 있는 감수의 글에는

책 안에서 만나고 대화했던 인물들이 나와있어요.

이 부분을 읽고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으실거에요~^^

저희 아이도 이번에 '데카르트'와 '라이프니츠'는

책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인물들에게 관심이 생기니

과학에 더 관심이 부쩍 생긴 것 같아요.

뉴턴과 함께 떠나는 과학여행~~

함께 떠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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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 - 하늘에서 얼음이 떨어진다고? 무지개의 끝은 어디일까? 아하, 그렇구나 - 초등 교양 지식 1
아라키 켄타로 지음, 오나영 옮김, 조천호 감수 / 서사원주니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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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주니어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도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날씨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보는 기상 과학책~

누적 판매량 25만부를 돌파하고

일본 아마존 어린이 지구과학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

저희 아이는 초등 3학년이에요.

요새 과학교과과정에서

지구의 표면이나 모습등

환경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는데,

그래서 환경이나 기후에 관심이 부쩍 늘었어요.

얼마전 뉴스에서 나오는

'홍수'나 '태풍' '가뭄'에 대한 소식들을 접하면서

아이가 지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더불어 기상기후들에 많은 관심을 보여요.

그 중에서도 구름과 무지개를 제일 좋아하는데,

바로바로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도감책에

이러한 이야기들이 잔뜩 있답니다~


1장

놀라운 <구름>이야기

2장

놀라운 <하늘>이야기

3장

놀라운 <기상>이야기

4장

놀라운 <날씨>이야기

각 장마다 놀라운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어요.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저희 아이가 제일 많이 본 챕터는

놀라운 구름이야기들이에요.

구름과 관련된 이야기들이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이야기들이 있어요.

- 구름이 동물처럼 보이는 현상의 이름은? -

어느 날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면

종종 보이는 구름들

저도 하늘의 구름들을 좋아해서

사진을 자주 찍는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아이도 하늘의 구름을 좋아해요.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도

구름의 모양들을 보며 이야기하다보면

꽤 오랜시간 이야기하게 되더라구요.

구름의 모양들은 제각각이지만

가만히 보다보면

동물의 모습이나 사물의 모습도

다양하게 보이지요~

책에서도 그런 현상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바로 이렇게 동물이나 사물의 모습과

닮아 보이는 현상을

'파레이돌리아현상(변상증)'이라고 해요.

이 현상은 심리 현상 중 하나로

전혀 관계없는 것에서

평소 익숙한 사물을 연상시켜

떠올리는 것을 말해요.

그리스어로도 파레이돌리아현상은

'착각하여 보이는 현상'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저도 종종 보던 뭔가와 닮아보이던

구름들을 보면서 이야기 하던 모습에

명칭이 따로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책에보면 설명만 있는 게 아니라

관련사진들이 많이 있어요.

새를 닮은 사진도 있고,

토끼의 모습들도 있구요.

그런데 저희 아이는

책에 나온 토끼의 모습을 한 구름을 보더니

날치가 바다에서 뛰어 나르는 모습같다고

하더라구요 ~

이런 것도 각자의 경험에서 비추어져서 나오는

앞서 나온 파레이돌리아현상인가봐요~

뭔가 유식해진 느낌?!

구름에 관련해 속속들이 파헤치고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다른 이야기들도 있어요.

-구름의 정체는 물과 얼음 입자!-

- 구름은 크게 10종류로 나뉜다-

이 페이지들을 보면

구름의 형성에 있어서 어떻게 형성되는지

어떤구성인지도 알 수 있어요.

구름이 물과 얼음입자라는 것은

이미 아이가 학습책에서 보아서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 구름 속입자의 크기(반경)비교 그림을 보면

비 입자를 샤프심과 비교해주고

머리카락과도 비교해주는 그림은

처음 보았어요.

정말 작다는 걸 다른 사물들로 비교를 해주어서

아이가 이해하기가 수월했어요~

또 책 안의 사진을 보면

얼음으로 이루어진 구름은

가늘게 펼쳐진 구름모양이고

물로 이루어진 구름은

뭉게구름 모양이라는 것도

사진과 함께 알려준답니다.

이런 설명을 글과 그림으로만 보는 것보다

실제 사진들로 함께보니 너무 좋다는 점~!!!


뒤에는 구름들의 종류도 나오는데

이 부분 보면서 놀라웠어요.

사진과 글로만이 아닌

'10종운형의 구름 플로우차트'에는

YES or NO로 아이가 직접 읽어보면서

구름을 종류에 따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천둥과 번개가 나타난다.

YES -> 적란운(뇌운)

NO-> 권층운(엷은구름), 권운(털구름등)

이런식으로 질문에 따라 구름들의 종류가 구별되어요.



구름들의 이야기들 이외에도

2장 놀라운 하늘이야기에서는

무지개나 하늘의 멋진모습들의 이야기도 있고

3장 놀라운 기상이야기에서는

비나 눈,대기현상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있어요.

저희 아이는 무지개를 참 좋아하는데,

놀라운 하늘이야기의 무지개관련 이야기들이

엄청 다양하게 많아서 좋아했어요.

흔히들 알고 있는

반원모양의 무지개가

사실은 둥근 원이라는 사실도 알게되었는데

글을 읽어보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또 아이가 좋아하는

눈의 결정들과 비의 입자들~!

눈의 결정이

여러가지 모양인건 대강은 알고 있었지만

책에서 나온대로

이렇게 수많은 결정모양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눈 결정과 비의 입자모양들이

책 안에 121종류로 그림으로 나와있답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이 눈의 결정들은

스마트폰으로도 찍을수가 있는데

스마트폰용 매크로용 렌즈를 사용하면

직접 눈의 결정도 촬영할 수 있다고 해요.

인터넷에 매크로렌즈를 검색하니

실제로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저희도 하나 장만해서

겨울에 눈 결정을 꼭 찍어보기로 약속했어요~

이번에 읽어보게 된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도감책으로

아이와 기상과 기후에 관한

신비롭고 재미난 이야기들도 만나게 되고

아이의 관심이 부쩍 더 생긴 것 같아 뿌듯해요.

평소에 구름을 보면서 궁금해하던 부분들도

책에서 많이 접하게 되어

아이의 호기심도 충족되고

저와 아이의 지식적인 면도 많이 채워진 것 같아

알차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날씨 책~!!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도감책으로

하늘의 모든 이야기를 꼭 만나보셔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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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초등 4학년 - 라인프렌즈와 핵심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김영사 수학연구팀 지음, IPX 주식회사 캐릭터,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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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초등 4학년

초등 4학년 수학의 핵심만 모아~~모아~~

단 한 권으로 배워보는 초등4학년 수학


수학~! 뗄레야 뗄 수 없는 주요필수과목이죠~

거기다가 저는 아직 아이가

수학학원에 가질않아서

집에서 저와 함께

엄마표수학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초등2학년때에는

시각과시간부분을 하면서 어려움을 느꼈고,

초등3학년에는

분수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 분수부분을 하려면

곱셈과 나눗셈의 기초도 바로 잡아야하기때문에

수학은 어떻게되든간에

기초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나 필수개념들은 잘 이해해놔야

다음 학년에서 어려움이 없는 것 같아요.

다행히 분수를 배우기 전에

곱셈과 나눗셈을 많이 해놔서

생각보다는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걱정이 되는건...

초등 4학년이되면 소수도 배워야하고..

분수도 더 심화될테고...

거기다가 마의 구간이라는 '도형돌리기'

수능시험에서도 자주 나오는

그래프관련 문제들까지...

수학은 3학년에서도 중요하지만

4학년도 심화되는 학년이라 ..

5학년때 수포자가 되지않기 위해서는

4학년에 개념을 잘 다져놔야할 것 같아

걱정이 많아요.

그래서 수학관련책은 글밥책들도 사보고

학습만화책도

여러가지종류로 사서 읽히곤하는데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난

주니어김영사의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4학년책은

학습만화책이 아닌

필수개념들의 쪽집게 핵심책같은

느낌이에요.

수학 글밥책들은

보통 스토리텔링으로 읽혔었는데

이번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책은

자습서도 아닌데,

개념의 정리는 자세하게 되어있고..

그렇다고 스토리텔링책도 아닌데

중간에 몇 컷의 만화로 퀴즈도 내주고

다양한 그림들의 예시로

아이가 수월하게 이해하게되는

재미있게 정리 된 핵심자습서의 느낌적인 느낌~!!


4학년 첫 단원은 '다섯자리 수'에요.

3학년때도 큰 수들은 배우는데

억단위의 자릿수는 배운적이 없어서

이 책으로 함께 읽어보았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어렵지않게 익혔어요.

보통 학습만화를 잘 보는편이라

글밥으로 되어있는데도

그림도 많고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그런지

글밥책으로 인식을 안하더라구요.

라인프렌즈 친구들의 간단한 만화컷으로

살짝 맛보기로 배우고

다음 '만'단위의 수들을 쓰고 읽기를 익혔어요.

중간중간 컬러가 있어서

한 눈에 보기에도 좋다는 점~!!

어쩜 이리 책을 잘 만든건지

자리수들마다 컬러별로 나누어주어서

더 보기가 수월했어요.

저도 억대이상은

한 번에 써나가기 버벅거릴때가 있는데

자리수마다 눈금표시도 해주고

천억과 백억 십억

각각의 나타내는 값을 알려주는 방식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책의 짝꿍책인

핵심문제 워크북~!!

워크북에는

본 책에 나온 내용들을 중심으로

핵심문제들을 뽑아서 풀어볼 수 있답니다~

앞에서 배운 큰 수들로 문제들을 풀어보았어요.

단위별로 써보고 쓰기와 읽기도 해보고

돈도 직접 계산도 해보구요.

생각보다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었어요.

측정 단원 중의 '각도'도 배워보았어요.

각도의 기초개념부터

각도기의 활용까지도 쉽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가 각도기로 각을 그릴 때

종종 헷갈려했던 점이

각을 잴 때 어느 선으로 읽는지도 헷갈려하고

오른쪽 왼쪽이 기준선이 달라졌을 때에도

제대로 못읽었었어요.

그래서 매번 제가 설명을 해주던 편이었는데,

이 책에서

제가 딱 원하는 각도기의 활용방법이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제가 설명하는 것보다

책에서 그림으로 봐주는게 백번천번 효과가 좋아요~

각도기의 눈금을 읽는 법과

각도기로 각을 맞출때

기준선과 각도기의 어느 부분에 맞춰야

정확한 각도인지도 나와주어서

아이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또 제가 전부터 알려주었던

자로 선분하나로 그은다음에 각을 만들던 방법도

책에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으아~~ 너무 속이 시원해요.

제가 설명해줄때는

아이가 아리송한 태도였는데,

책에서 각도기그림과 함께 읽어보더니

문제도 잘 풀고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제가 설명을 못 한건지는 미지수지만..

어쨌든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책 덕분에

각도기활용방법은 마스터했어요~~

기초 각도의 개념에 대해서도 배워본 후,

예각과 둔각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새삼느끼지만

사회나 과학 수학 국어등

교과과목에는 한자어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용어들이 참 어려운지라,

아이가 3학년 초반에 참 힘들어했었어요.

책에서도 '예각'과 둔각을 알려줄때에

한자의 뜻과 음까지 알려주는 점도 좋았고,

예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주는

포인트문장도 너무 맘에 들어요.

장황한 설명보다는

이렇게 한 눈에 쏙 보이는 짧은 문장이

아이가 받아들일때에는

부담스럽지않고 기억에 잘 남아요.

둔각을 설명해줄때에도

'둔해 보여'라는 표현을 보여주고

둔각을 상기하게끔 해주는!?

재밌는 학습법이죠~

이 부분도

함께 있는 핵심문제워크북과 함께 풀어보았는데

무리없이 잘 풀어주었답니다.

항상 아이와 엄마표수학을 해오면서

제가 설명이 부족한가 싶을정도로

설명을 많이하면 할 수록

아이는 지치는 상황이 계속되었는데,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책은 정리도 잘 되어있고,

부담스럽지않은 딱 한 권으로

4학년 수학의 필수개념들을 배워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학습만화로만 수학을 접해주는 편이었는데,

이 책으로 만화가 아닌 글밥으로도

아이가 충분히 즐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어요.

워크북의 문제들이 복잡하지않고

딱 핵심을 콕콕 찝어주는 난도라

아이도 자신감도 생기고

즐겁게 풀 수 있었답니다.

초등4학년 수학 재밌고 즐겁게

단 한권으로 핵심개념을 읽어보는

읽기만 해도 이해가 술술~~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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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문화유산 이야기 독서 습관을 기르는 쿨 스토리 3
한주.윤지웅 지음, 신지혜 그림, 최승규 감수 / 유아이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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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북스

101가지 흥미진진한 문화유산 이야기

101가지 보물과 역사가 머리에 쏙쏙

독서습관을 기르는 쿨 스토리~


우리나라의 문화유산~

아이가 초등 3학년1학기에 사회교과과정에서

문화유산에 대해서 배웠었어요.

그때는 처음 배우는거라

문화유산이라는 정의도 헷갈려하고 어려워했었어요.

교과서에서도 문화유산은

선대가 후대에게 물려줄 가치가 있는 것들

이정도로 배웠었는데,

그렇게 뜻만 배우는 것보다

문화유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몸소 체험하는게 아이가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아서

박물관에도 가보고 명소에도 가보곤 했었어요.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게 된

유아이북스의

101가지 흥미진진한 문화유산이야기

이 책은 국보뿐만 아니라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의 문화유산,

전통 춤이나 풍속과 같은 무형문화재까지

다양한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어요.

1장 - 그림과 글로 보는 문화유산

(김홍도의 '씨름', 동의보감,

말모이 원고, 조선왕조실록 등)

2장 - 흥을 부르는 문화유산

(검무, 남사당놀이, 아리랑, 줄타기 등)

3장 - 걸음을 이끄는 문화유산

(경복궁, 경주 첨성대, 고인돌 등)

4장 - 손끝에서 탄생한 문화유산

(갓, 돌하르방, 맷돌 등)

5장 - 생활 속의 문화유산

(강강술래, 씨름, 봉수, 한산 모시짜기 등)

이렇게 종류별 문화유산의 이야기들이

101가지나 다채롭게 있어요~

그림과 글로 보는 문화유산에는

아이가 미술시간에 배웠던 김홍도의 '씨름'과

사회교과에서 배웠던 '대동여지도'

그리고 요새 한창 보고있는 조선왕조실록도 있어요~

이 책의 장점은

문화유산들의 소개가 이야기해주듯이

매끄럽게 되어있어요.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라서

아이가 읽으면서도 부담스럽지않고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책에서도 방송인 '강호동'으로 비유를 해주면서

김홍도의 '씨름'을 소개해주어요.

그림 속의 씨름하는

두명의 남자의 상황설명도 해주면서

근처의 구경꾼들의 표정도 살피라는 말도해주며

김홍도의 '씨름'그림을 더 쉽게 이해하게끔 해주는 점이

정말 좋더라구요.

사회교과과정에서 처음 배웠던 '대동여지도'

위인이야기들에서 보긴했지만

아이가 깊이있게 관심을 두진 않았었어요.

그래서 대동여지도는 알았지만

'김정호'라는 이름을 자꾸 잊는..

이번에 101가지 문화유산 책을 보면서

익히게 되었어요.

책에서보면

그림안에 대동여지도의 소개와

김정호라고 떡하니 쓰여있어서 그런지

글로만 볼때보다 잘 기억하게 되었어요.

역시 글로만 보는 것보다

이미지로 함께 노출하는 효과가 큰 것 같아요.

대동여지도에 대해서도 친절한 설명으로 나온답니다.

지리학자 김정호가

왜 지도를 그리게 되었는지도 알려주고 ,

대동여지도의 지도특징도 알려주어서

포인트로 기억하기에도 좋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책 중간중간에

<99퍼센트가 모르는 문화유산 지식>이 있는데

이 부분 정말 제가 모르는 것들 투성이었어요.

이런 깨알정보까지 있어서

보는 데 재미를 더하는 요소가 된다는 점~!!

2장 흥을 부르는 문화유산의 '줄타기'

2장에서는 줄타기이외에도

춤이나 소리에 관련된 것들이 많이 있어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판소리나 탈춤도 있구요.

그 중에서 저희 아이는 줄타기를 가장 좋아해요.

예전에 민속촌에 가서 꼭 보고싶어했는데

코로나시기라 보지 못했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영상으로 곧잘 보는데

줄타기가 제일 신기하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기술이라면서 제일 좋아해요.

책 안에서 줄타기에 대해서도 유래가 나오는데

'화랑 유희설'이라는 유래에요.

신라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화랑들이

신라가 쇠퇴하자 먹고살 방법이 없어지고,

그 후 전국을 돌아다니며

무술과 줄타기 등을 선보이면서 돈을 벌었다고 해요.

이 부분은 추측이지만

충분히 그럴싸한 이야기라

저랑 아이랑 읽으면서도 흥미로웠어요.

줄타기 자체가 아무리 수련을 한다해도

기질이 없으면 정말 힘들것같은데

화랑이라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화유산은

교과과정과도 많은 부분 연계가 된다는 점~!

4장 손끝에서 탄생한 문화유산에서 나오는 '장영실'

장영실에 대한 발명품은

저희 아이가 얼마전 문화유산 발표때도 했던지라

더 반가웠어요.

저희 아이가 과학을 좋아하는데

장영실은 발명가라고 불리지만

발명을 하려면 과학도 알아야하기에

저희아이는 장영실을 과학자라고 생각해요~

장영실이 발명했던

'자격루' '앙부일구' '측우기'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나오면서

이 부분에 나오는

99퍼센트가 모르는 문화유산 지식에는

장영실이 앙부일구를 만든 이후,

크기가 작은 휴대용 해시계도 만들었다고 해요.

이건 마치 요새 쓰이는 탁상용시계를 뜻하는 걸까요~

설마 손목시계는 아니었겠죠?!

이 글을 읽으면서 아이와 한번 더 놀란 부분이었어요.

정말 말그대로 희대의 발명가였던 '장영실'편이었어요.

하나씩 읽어가면서

아이가 전에 그렸었던

김홍도의 '씨름'그림도 꺼내보곤했어요.

아이가 교과과정에서 배웠던 것들도 많아서인지

읽는내내 아는 것들은 반가워하는 모습이에요.

이외에 모르는 문화유산들도 많이 배우게 되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101가지 흥미진진한 문화유산 이야기로

아이의 독서레벨도 높이고

문화유산에 대해서도 배워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역사 속 보물을 통해 시간을 여행하는

볼수록 빠져드는 101가지 문화유산 이야기~!

101가지 이야기를 통해

역사 속 보물을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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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 밥통 - 우주식당 과학 레시피
음미하다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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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우주식당 과학 레시피

인공 지능 밥통

음미하다 글.그림



요새 과학관련한 재밌는 책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요근래 새롭게 많이 보이는 건

인공지능이나 로봇관련, 4차산업관련들인데

우주식당 과학레시피 인공지능 밥통 책에서도

이러한 내용들이 나온답니다.

저는 어린이과학책들을 볼 때에

교과연계도 중요시하는데

이 책도 교과연계가 되어서 좋았어요.

3-2 과학 -> 3. 지표의 변화

4-1 과학 -> 2. 지층과 화석

4-2 과학 -> 4. 화산과 지진

5-2 과학 -> 2. 생물과 환경

6-2 과학 -> 5.에너지와 생활

이렇게 연계가 되어요.

이런 내용안에서

증기기관이나 지층, 생물학,

진화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고

그 이외에도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쓰이는

와이파이나 인터넷관련 스파이웨어등

인공지능이나 가상현실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가 제일 궁금해했던 우주식당~

책 제목이 우주식당이라서

우주 안에서 식당이 있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ㅎㅎ

사실 우주식당은 우주에 있는 게 아니라

메뉴들이 우주관련이름들이에요.

여기에는 오다올과 오우주가 식당을 운영하는데

여기서 나오는 동생 '오우주'는

컴퓨터프로그래밍도 척척해내는

브레인 영재 캐릭터에요~

오늘도 동생 우주는 언니를 위해

뭔가를 만들고는 잠이들고맙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밥통때문에~~

흥미진진한 과학여행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또 다른 등장인물은 '진덕구'

덕구는 너튜브 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에요.

어느날 너튜브 방송을 하다가

접속이 끊기는 상황에 알아보니

컴퓨터에 '스파이웨어'가 심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요.

스파이웨어란?!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 몰래 들어가

중요한 개인 정보를 빼 가는 소프트웨어-

저희 아이는 아직 스파이웨어를 모르고 있었어요.

집에 있는 과학책에서도

무심결에 읽었던지라 용어만 알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인공지능 밥통 책에서

덕구가 방송을 하는 상황에서의

'스파이웨어'를 읽게되니

스파이웨어가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떤 프로그램인지 이해하기가 쉬웠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어려운 용어들은

상황설명과 함께 해주어야

아이가 쉽게 이해하는 것 같아요~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렇게 진덕구는 자기 방송을 망친

컴퓨터에 심어진 스파이웨어의

근원지를 찾기 시작하게 되어요~!!

그렇게 찾다가 도착한 어느 가게 앞...

거긴 바로 '우주 식당'이었어요.

오다올과 진덕구는 학교에서 아는 사이라

한 번에 알아보았지요.

덕구는 스파이웨어의 신호가

분명히 우주식당에서 잡히는지라..

범인을 잡기 위해

식당에 잠복근무를 시작하게 된답니다 ~ㅎㅎ

요리보고 조리보고

우주식당의 누구를 봐도 의심할 부분은 없고~

그러다가 우연찮게 인터넷공유기를 건드렸는데

스파이웨어의 신호가 사라지게되어요.

여기서 인터넷공유기와

스파이웨어의 관련성도 배워보았어요.

저희 아이도 인터넷은 알고있어도

와이파이의 개념을 좀 헷갈려했는데

인공 지능 밥통 책에서

인터넷 공유기의 쓰임새도 알려주면서

스파이웨어와의 관련성도 상황으로 알려주어서

이해하기가 좀 더 쉬웠어요.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덕구는 의심을 잠시 접고 밥을먹으려던 차에

밥솥아래에 있는 와이파이를 발견하게 되고~!

와이파이가 꺼지자 또 사라지는 스파이웨어의 신호~

범인은 밥솥의 와이파이~!!

그런데 그 순간

밥솥에서 쑥~!! 하고 나오는 팔과 다리~~

갑자기 마주하게 된...

팔다리가 있는 밥솥이었어요~

그 밥솥은 심지어 말까지 한답니다~~

와이파이를 건드리지말라는

밥솥의 짜증섞인 말과 함께

덕구와 밥솥의 첫 만남이랍니다~

스파이웨어..

저도 컴퓨터 하다가 이것저것 다운받다가

스파이웨어가 제 컴퓨터에 심어져서

아예 윈도우도 실행이 안되고

그 때 컴퓨터를 새로 바꿀정도로 정말 심각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밥솥이 자기존재를 알기위해

덕구의 컴퓨터에 몰래 들어가서

검색을 하며 스파이웨어가 되버린 경우였어요.

이런식으로 스파이웨어에 대해서도

이야기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답니다.

밥솥의 주장은 이러했어요~

덕구의 컴퓨터에 스파이웨어로서 검색하던 중에

자기가 증기기관의 후손이라고 주장하게 되어요~

열심히 덕구의 컴퓨터에서 검색했었나봐요~~

이렇게 밥솥이 왜 증기기관의 후손인지도

밥솥의 원리를

그림으로 보여주는데 흥미로웠어요.

그렇게 매일 밥을 하면서도

밥솥의 이런 원리를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알지못했었어요.

압력밭솥은

압력으로 밥이 지어진다는 건

대강 알고 있었지만

인공지능 밥솥 책에서

그 원리가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이것도 초등과학에서

액체가 기화되는 교과과정과 연계도되고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런 현상으로 연관되어

증기기관의 원리까지 보여주어요.

그래서 결국 나오게 된

증기기관의 후손 밥솥~!!

밥솥이 왜 증기기관의 후손인지 알아보게 되면서

또다른 과학여행이 시작된답니다~~

다음 이야기들은

앞서 말씀드렸던

학년별교과연계가 되는 이야기들이었어요.

밥솥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되면서

작년 뉴스에서도 큰 이슈였던

'다크웹'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고,

화석을 찾아다니면서 지층에 대해서도 배운답니다.

과거의 여행을 하면서

진화에 대해서도 배우는데

갈라파고스 땅거북이나

핀치새들 통해 배워보는 진화설

이 부분을 아이가 제일 재미있어하고 흥미로워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동물들의 생김새도 바뀌는 그런 이야기들이

아이에게는 많이 흥미로웠다고 해요.

사실 아이가 글밥많은 책은

스스로 매끄럽게 읽지는 못해요.

그래서 이 책을 처음받아보고

아이가 잘 읽어낼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제가 함께 읽어주고 함께 이야기하면서 보니

과학동화책처럼 읽을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아직 중학년인지라

용어들을 알려주면서 함께 읽었지만

초등고학년은 충분히 재밌게 볼 것 같아요.

우주식당 과학 레시피

인공 지능 밥통 책으로

밥솥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과학여행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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