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 뽑아서 싹 끝내는 초등 과학 3-2 쏙싹 초등 과학
김영사 초등과학연구소 지음 / 김영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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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 마치고 한 장씩!

김영사 과학 교과서 길잡이

초등3학년이 된 후로

과학교과내용들이 조금씩 어려워졌어요.

과학용어들도 생소하기도 하고,

그 안에서 세분화 된 것들을 외우기도 은근 어렵더라구요.

1학기때까지만 해도 전체적인 덩어리로 배웠다면

2학기부터는 좀 더 심화되서

물의 흐름에 따른 퇴적작용이나 침식작용 등

세분화 된 용어들을 이해하기가 아이가 조금 어려워해요.

그래서 자습서를 구매해서 보고있는데,

자습서도 물론 내용도 많고 친절한 설명이긴하지만

아이 스스로 해내기에는 읽어야 할 내용들이 많아서

자꾸 안보는 사이에 넘겨버리고...허허허...

그래서 좀 더 아이가 부담없이 스스로 할 만한 것이 없을까..

생각을 해왔었는데,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만나게 된

주니어김영사의

쏙싹 초등과학 3-2가 제가 고민하던 그런 부분을 싹 없애주었어요.

하교를 하고나면

그날 풀어야 할 문제집들을 풀곤하는데,

쏙싹초등과학은

아이가 집에서 스스로 부담없이

풀기 좋은 문제집이에요.

파일안에는

과학단원별로 한 장씩 나누어져 있답니다.

평소에 책상에 문제집들을

교과대로 쌓아놓으면

공부를 시작하기도 전에 부담스러워하는데,

이렇게 한 장 딱 올려두니

요거밖에 안되냐면서 좋아했어요~

이런 점에서 너무 좋아서

다른 과목들도 이렇게 한 장씩 풀려볼까해요.


단 한장이라고 해서

쏙싹 초등과학 내용이

허술한 건 절대 아니랍니다.

이 책은 자습서+평가 문제집이에요.

자습서처럼 앞에서 설명과 풀이를 해주고,

핵심내용도

빨간색으로 마킹되어 요약되어 있어요.

한장에 4쪽!!

-개념 이해하기

(교과서에 실린 모든 질문들의 답을 알려주어요)

-탐구 이해하기

(탐구 과정과 질문에 대한 답을 모두 알려주어요)

그다음은 다양한 문제유형들로

개념들을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단계에요.

단원들마다 단원평가도 있고,

서술형 평가 그리고 수행평가로 되어있어서

학교에서 보던 단원평가를

미리 대비할 수도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개념설명을 보면 선명하고 다양한 사진들로

각 동물들의 특징도 한 눈에 구분되기도 하고,

그 안에서 분류도 되어 있어서

아이가 내용정리하기에도 도움이 되었어요.

매번 문제집들을 쌓아놓고 풀다가

쏙싹초등과학으로 한 장씩 풀게되니

눈으로 보기에

이 적다고 생각되는건지 즐겁게 공부했답니다~

요새 학교에서 서술형평가를 자주하는데,

쏙 뽑아서 싹 끝내는 초등과학 문제집은

단원마다 서술형문제들이 있어서

연습도 되고

글을 정리하는 스킬도 점점 좋아져서 뿌듯했어요.

자세한 설명풀이가 되어있는 정답풀이와 진도표

그리고 칭찬스티커도 있어서 활용하기에 좋았어요.

진도표는 아이가 학습을 하고 난 후

스티커를 직접 붙이게 했더니

하루씩 채워나가면서 즐거워했어요.

하루 한 장씩 부담없는 학습량

스스로 진도표를 채워가는 재미까지~!

자습서와 개념정리까지

한 번에 싹 정리되는

쏙 뽑아서 싹 끝내는 초등과학 3-2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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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 하루 딱 한 장으로 천재 되기
강효미 지음, 파키나미 그림 / 다락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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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되기


하루 한 장

60일 만에 완성하는 초등사자소학

인성교육/한자학습/어휘력까지~!

일석삼조


아이가 초등에 들어서면서부터

인성교육에 필요성을 느꼈어요.

가족에 대한 愛도 중요하지만

선생님이나 교우관계에 있어서도

올바른 인성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요.

사자소학은

중국 송나라의 유학자 주희가 짓고

제자 유자징이 편찬한

'소학'에서 비롯된 책으로,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예의를 담고 있어서

예로부터 천자문과 함께 배우는

교재랍니다.


이 책에서는 사자소학 중에서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60개 구절을 선정하여

효도나 형제,친구,스승과 웃어른

그리고 아이의 마음가짐에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나누어서 담겨있어요.

좌충우돌 주인공 NO천재의 일상생활을 엿보면서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사자소학'

소개해 드릴께요~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되기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60개 구절을 선정해서

효도,형제,친구,스승과 웃어른,나(마음가짐)의

익숙한 주제들로 나누어서 담겨져 있답니다.

부생아신 모국오신


전부터 아이의 인성에 대한

책들은 좀 다양하게 샀었어요.

전에 사두었던

노자나 장자,효경 책들도 보여줬었는데,

생각보다 내용자체를 좀 어려워했답니다.

만화로 되어있다보니 쉬워할 줄 알았는데,

만화이외에 글로 적힌 풀이를 보지를 않고

넘어가는 상황이 두루 있었어요.

이 책은 제가 아쉬워했던 풀이부분이

만화로 상황을 쉽게 이해시켜주면서

한자풀이도 뜻 음까지 알려주기도 해서,

한자를 쓰면서 외우지않아도

반복되는 한자를 보다보면

자연스레 유추하게 되었어요.

물론 한자를 막 달달달 쓰게 하진 않았어요.

그럼 분명 다음번에 하지 않으려할테니까요.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저희처럼 한자를 보되,

뜻과 음을 읽으면서 풀이를 이해하는 방법으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저는 사자소학을 활용하면서

한자실력보다는

그 속에 숨은 뜻을

아이가 마음에 새기는 것을 우선시했어요.

문제도 하나씩 있는데,

앞에서 본 내용으로 풀어보는 거라

난이도가 높지않아서

아이가 부담없이 풀기에 좋았습니다.

이의온아 이식포아

저희 아이가 풀면서

아빠랑 토론을 했던 문장이에요~

만화에 나온대로

엄마는 아이만을 위한 것들만 사고 있는데,

딱 우리집상황이라고 말하더니

아빠한테 보여주는데..

슬퍼지는 아빠의 표정...ㅎㅎ

그와중에 신랑은

아이에게 부모에 대한 효심을 강조하고 있고~

이 책 덕분에 아이마음가짐도 그렇지만

아빠가 아이에게 대하는

서로의 마음도 알아보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만화들이 거의 일상생활이야기들이라

더 공감이 가고 재밌는 부분이 있어서

다 읽고나서 한자를 배우면

풀이와 상통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익히기에

수월했던 점이 좋았어요.

만화 속 주인공처럼 사자소학 문장들을

적재적소에 말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차근차근 하다보면

그런 날이 언젠간 오지않을까 생각되기도 해요~~

아이가 활용하면서

임팩트있게 기억이 남는 소절들은

완벽하진않아도 뜻을 말하기도 하고

한자 한 두개는 틀려도 말하려고 하는 모습에

점점 변화가 보이기도 했어요.

첫째 날 배웠던 '부생아신 모국오신'

이건 정확하게 이제는 말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는 칭찬스티커도 있어서

하루 한장을 끝낸 후에는

아이가 스티커를 붙이면서

뿌듯함도 챙길 수 있어요~

칭찬스티커가 있으면

아이의 목표의식이

좀 더 뚜렷해지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올바른 인성과 한자 실력까지 챙기고~

어휘력까지 올릴 수 있는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되기

아이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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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3 Full Set (Book 30권 + Workbook 1권 + Wordbook 1권 + Critical Th) - 스콜라스틱 헬로리더 레벨3 풀세트 스콜라스틱 헬로리더 풀세트 3
Scholastic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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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버전 스콜라스틱 헬로리더 3단계>

The Witch Goes to School

GRADE LEVEL: G2~G3

GRL: J

LEXILE:500L




Giant Pandas

GRADE LEVEL:G2~G3

GRL:K

LEXILE:63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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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 1 - 문명의 발생부터 근세 사회까지 101가지 질문사전
김영옥 외 지음, 서은경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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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발생부터 근세 사회까지

호기심을 자아내는 101가지 질문들~!


아이가 초등3학년이 되고나서,

사회시간에 슬슬 역사에 대해 배워가고 있어요.

물론 아직 세계사부분은 아니지만,

초등5학년쯤 배워야하니,

미리 책으로 읽어보곤 한답니다.

그런데 중간에 아이가 질문을 하면..

가끔은 저조차도 헷갈리고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그래서 요새 세계사책들을 읽곤하는데,

이번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만나게 된

북멘토 출판사의

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1

이 책은 평소 제가 읽던 세계사 통사에 더불어,

그 안에서 흥미롭게 볼 수있는 읽을거리들이 많았어요~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은

다른 책들과는 달리

참신하고 흥미로운 질문들로 시작되어요~

-천국과 지옥 개념은 언제부터 등장했나요?

-고대 로마에서도 오늘날처럼 부동산이 문제였다고요?

-갠지스강에서 목욕하면 죄가 씻겨 내려간다고요?

-손등을 보이며 'V'자를 만드는 게 욕이라고요?

궁금해지는 질문들로 이루어진 책이에요~

이 책은 문명의 발생부터 근세 사회까지의

세계사의 부분들을

질문에 대한 답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준답니다.

저자분들은

전남역사교사모임 회원들로

함께 공부하고 있는 교사들이라고 하세요.

중고등학교에서 역사 수업을 하며

미처 설명하지 못한 지식이나 이야기들을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전달하기위해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들도 잘 나와있고

글도 자세하게 나와있답니다.


5.이집트 사람들은 왜 피라미드를 만들었나요?


저는 어릴적부터

'피라미드'에 대한 궁금증이 컸었어요.

모험을 하는 영화에서 소재로 자주 쓰이기도 하고,

미스터리한 소재로도 나오기도 하는 ~

물론 우리나라의 왕릉도

대단하고 멋지지만..

피라미드안에 있는 함정이나 미라들은

저의 호기심을 생기게 해주었어요.

나중에 학생이되어서

피라미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긴했지만..

지금도 의아하고 미심쩍은 건..

저 시대에 피라미드의 구조로 만들어내는게

가능했을까??하는 점이에요.

책에서도 나오지만

몇몇 사람들은

외계인이 만드는 법을 가르쳐줬다고 하는데,

전 사실 그런 SF는 좋아하진 않는 편이라..

믿진 않지만..

그런 저도 외계인이 진짜 가르쳐줬나 싶을정도로

피라미드의 규모나 구조는 대단한 것 같아요.

책에서도 이집트에 대해 설명을 시작하면서

세계 고대 문명에 대해서도 알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나일강의 선물' 이 문장은 빼놓을 수 없지요~

이에 관련한 설명도 알려주답니다.

그리고, 이집트인들의 사후세계에 대한 개념들

보통 생각하는 저승으로 가는 것이 아닌,

지하 세계로 갔다가

혹여나 현생의 죽기 전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의 몸을 훼손하지 않고

오랜시간 보존할 목적으로 미라를 만들었어요~

얼굴에는 마스크를 씌우는데,

죽기 전의 몸으로 다시 돌아갈 때

얼굴을 알아보기 위함이에요.

고대 이집트의 왕 '파라오'

위대한 왕을 위해서

정성을 다해 미라도 만들고 무덤도 만들었는데,

살아있는 신이라고 불릴만큼

권위가 높았기 때문에

하늘 높아 쌓아 올린 무덤을 만든 것이

바로 '피라미드'~!!

그런데, 도굴꾼들의 위험이 컸기때문에,

설치한 것이 함정이에요.

결국 언젠가는 돌아올지 모를 '파라오'를 위해

스핑크스로 문 앞을 지키게 하고,

도굴꾼들을 함정으로 막게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에게는 아직도 미스테리하게 보이는 '피라미드'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신비롭게 느껴졌어요~


69.유목민은 이동을 해야만 살 수 있었다면서요?


이 질문은 저희아이와도 함께 보았어요.

요새 사회교과시간에

주거생활에 대해 배워왔었는데,

수업시간에 배웠던

'게르'가 나와서 아이가 관심있게 보았답니다.

게르라는 집 이름과

유목민의 생활은 대강 알고 있었는데,

말에 관련 된 안장이나,재갈,등자 등

이런 것들이 유목민에 의해 발명되었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어요.

막연하게 누군가 만들어냈겠지..했는데,

말과 많은 시간을 보냈을 유목민이라 그런지..

책을 읽고나니 이해가 되어요.

말을 좀 더 안전하고 편하게 타기위해

발명을 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새롭게 안 사실도 있어요~

유목민은 책에서도

이동이나 생활모습으로만 보았지

기록들이 많이 없다보니 큰 관심은 없었는데,

책에서도 이러한 부분으로 알려주어요.

최초로 역사에 등장한 유목민인 '스키타이족'

스키타이는 우수한 기마 전술로

당시 최강이었던

페르시아 제국을 격파하기도하고

동서 교역을 주도했다고 합니다.

후에, 스키타이의 영향을 받은 흉노의 등장으로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조차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고 해요.

힘이 막강했던

유목민들의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지만,

항상 이동을 해야하는 생활을 했기 때문에,

기록을 남기기 어려웠던 이유로,

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해요~

그런데 그와중에도 힘이 막강했다니..

책으로 보니 그 대단함이 느껴집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흥미로운 세계사의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기도 하고,

끝으로 갈수록 아쉽기도 했어요~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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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길러주는 명화놀이 - 미켈란젤로, 페르메이르, 터너, 루소, 뭉크, 몬드리안과 함께하는 명화놀이 워크북
소인강 지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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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페르메이르,터너,루소,

뭉크,몬드리안과 함꼐하는 명화놀이 워크북


명화에서 받는 감동이나 아름다움은

오랜 시간이 흘러가도 변치않는 것 같아요~

아이가 얼마 전, 학교의 미술수업에서도

유명화가들의 이야기와 작품들에 대해서 배워왔었는데,

그 뒤로 명화관련 된 전집도 살정도로

좋아하게 되었어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만나게 된

구름서재출판사의

창의력을 길러주는 명화놀이~

작품들과 화가들의 이야기도 있지만

아이가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워크북이 있어서

활용하기에 더더욱 좋았답니다.

책 앞부분에

'미술을 잘하는 방법'들이

여러가지가 나와있어요~

그 중 '남과 다르게 생각하기'

이 부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가 전에 미술작품그리기를

학년별로 했었어요.

풍경화가 주제인지라..

갯벌바다에 석양이 지는 모습을 그리면서

물결에 비치는 석양의 색을 다양하게 그렸었어요.

물결에는 여러가지 색이 있어서

그렇게 했다는데 결과가 좋았어요.

석양을 볼 때

물결에 비치는 색도 유심히 보았다고 해요.

나무를 색칠할때도

초록색이나 갈색만 쓰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은 검은색도 넣길래,

"나뭇잎을 왜 까맣게 칠해?"

이렇게 물어보니, 길가에서 보았는데,

주위가 검은색이었다고 말해주었었어요.

그 때 낙엽을 태우는 분이 계셨었는데,

아마도 그걸 보아서 그 뒤론 검은색도 칠한 것 같아요.

분명 같은 나뭇잎을 보았는데,

저와 다른 관점을 가졌다고 느꼈어요.

미술은 저마다의 생각이나 느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것 같아요.


이 책에는 많은 미술가들이 있어요.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루소,미켈란젤로,몬드리안 등

여러 화가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고,

책 안에서 미술기법들도 배워 볼 수 있답니다.

'요하네스 페르메이르'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화가에요.

전에 학교미술수업에서 만나보아서

더 반가워했어요~

책에서는 페르메이르에 대해 소개해주고,

작품설명도 해준답니다.

유명한 작품인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와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비교해보면서

앞에서 이야기한 관찰력과 시각표현력도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의 좋은점은

아이가 직접 그려보는 활동이 있어요~

작품을 보고 동일하게 그려보는게 아니라,

아이가 칠하고 싶은 색으로

마음대로 그려보는 워크북이랍니다.

앞에서 배워본대로 음영차이를 준다고 했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아요~ 하하...

이 소녀는 원래 화가의 하녀였다면서

예쁘고 화려한 색깔로 칠해주고 싶다고 했어요~

화가의 작품을 보고나서 그리다보니,

나름 진지하기도 하고 집중력도 필요했답니다.

<미술 갤러리>에서는

페르메이르의 다른 작품들도 보여주어요.

페르메이르가 살았던 네덜란드의 항구 도시

'델프트'의 풍경을 그린 작품도 알려주고,

<열린 창가에서 편지를 읽는 소녀>라는 그림도

알려주어요.

이 그림에서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표현법을 배워 볼 수 있습니다.

창문이나 커튼을 보면서

빛에 의한 명암의 대비를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림을 자세히보면

빛 반사가 되어 윤이 나는 항아리도 보이고,

귀걸이나 구슬에서 보이는 빛반사도 찾아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재미난 미술 이야기>편에서는

미술표현법도 배운답니다.

앞에서 본 그림들의 표현은

'키아로스쿠로(명암법)'이에요.

이 기법을 사용한 다른 화가와 작품도 소개해주고,

그의 작품도 볼 수 있어요.

책 안에는 명암법을 이용해서

그려보는 활동이 있어요.

사과를 관찰해서

명암표현이 나타나도록 색칠해보는 워크북이랍니다.


빛이 방향에 따라

음영의 차이가 난다는 것을

책에서 보아서 그런지,

진지하게 그려보았습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라

책을 좋아할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진지하게 임할 것이라는 생각은 못했어요~

화가들의 작품들에서 배우는 미술기법들과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

각각의 작품들에서 느끼는 생각도

아이와 제가 다름을 느끼게 되었어요~~

다양한 미술장르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게되고,

미술기법들이나 표현들도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초등아이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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