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은 노래한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67
도리스 레싱 지음, 이태동 옮김 / 민음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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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고전적인 소설이라는 느낌이다. 오랜만에 흡인력 있는 소설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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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빈다 - 딴지총수 김어준의 정면돌파 인생매뉴얼
김어준 지음, 현태준 그림 / 푸른숲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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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걸 각오하고 솔직하게 조언해주는 느낌이다.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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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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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로 흡인력이 강한 소설이었으나,결말이 뭔가 덜 끝난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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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왕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9
윌리엄 골딩 지음, 이덕형 옮김 / 문예출판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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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비극이 아닌게 납득이 안 되지만,논쟁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좋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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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20-04-23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포...
 
길 위에서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26
잭 케루악 지음, 이만식 옮김 / 민음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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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시대상황을 감안하고 보지 않는다면 이 작품이 주목받는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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