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복과 나비
장 도미니크 보비, 양영란 / 동문선 / 199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한쪽 눈만으로 써내려간 책. 이 책을 마치고 죽음을 맞았다고 하는데 대단한 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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