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성품과 훈련되어지는 인품~그래서 인격이 좋아지는 사람!험해졌다고 하는 세상이지만, 또 다른 한 쪽에서는 그 세상을 계속해서 꽃길이 되게하는 사람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내가 처한 환경과는 다르지만,나도 조금씩 내 주변을 밝게 변화시키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