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풀기에 적절하게 잘 나왔네요.
책을 중심으로 문제가 나열되어 있는것 같아요.
생각보다는 작았지만 딸이 정리함으로 잘 쓰고 있답니다.
작아도 쏠쏠하네요.^^
개미들만의 모든 생활이 담겨있는책입니다.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몰랐던 개미들의 생활을 조금더 알게 되었답니다.
아들에게 물어봤어요. 만약 네게 돈이 있다면 그 돈으로 필요한 물건을 사겠느냐, 아님 황소를 사겠느냐'라고 물었더니 황소를 산다고 하더군요.
책읽기전에 왜 황소를 선택했어??"라고 물었더니 황소를 사면 돈을 더 많이 벌수 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후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아이들이 정말정말 재미있어하네요.
황소와 도깨비...
따뜻한 책인것 같아요.
아들에게 읽어줬어요.(초등1)
작년에 고릴라'라는 책을 구입해서 봤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비슷한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내용이...
그래도 아이들은 유익하게 보고, 여동생이 터널을 왜 무서워하는지 궁금증을 갖고 있다가
터널을 통과한후의 상황과 내용을 알고나서는 미소를 짓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