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림출판사에서도서 '협찬'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할매와 고양이가 정성들여 텃밭을 가꾸는데개구쟁이 동물 친구들이 자꾸 놀러와 먹고 가기를 반복하고결국 할매는 텃밭을 무섭게 꾸미고메두사로 변신해 놀래키는데요.과연 수상한 할매와 동물친구들은 친해질 수 있을까요?..혼자가 익숙했던 할매에게 낯선 친구들의 방문이 처음엔 불편하지만 점차 기다려지고 나눠먹는것이 얼마나 기쁜일인지 알게되는데요.혼자도 좋지만함께 한다는 것은 몇 배 행복하다는 사실을깨닫게되요.앞으로도 친구들과 더 맛있는거 나눠먹고즐겁게 놀아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래요.💕🌈독후활동🌈파프리카로 무서운 괴물을 만들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