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노 조절이 안 되는 호텔리어입니다
제이콥 톰스키 지음, 이현주 옮김 / 중앙M&B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이런 스타일의 글은 대체로 좋다. 내용이 별거 없더라도 웃음이라도 남으니까. 새로 산 에어컨의 미심쩍은 얼룩에 대해 얘기하더라도 재밌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재밌지만 부록이 가장 재밌다. 영화 예고편처럼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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