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라리 부동산과 연애한다 - 10억 부자 언니의 싱글 맞춤형 부동산 재테크
복만두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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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복만두의 본업은 IT회사 디자이너지만 제테크 3년만에 부동산으로 10년치 연봉을 벌면서 부동산 제테크의 유망한 투자자다 기존의 부동산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싱글 여성의 관점에서 본 부동산 시장의 경향과 초보 투자자들 각자의 상황과 자금력에 맞는 방식으로 부동산 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TV를 틀면 여기 저기서 경제 불황이다 서민 경제가 위협을 받고 있다 40대50대가 무너지고 있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준비 안 된 싱글은 미래가 막막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30 40대 미혼 여성이라면 특히 더 불안감을 느낄 것이다 어느 정도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었던 중산층에서 하루 아침에 극빈곤층으로 전략할 우려가 있다 물론 싱글들 뿐만아니라 기혼자들 입장에서도 퇴사는 생존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항이다 그래서 저자는 언젠가는 퇴사를 하게 될 것이므로 미리 준비를 해야한다고 한다 그 대안으로 마음의 안정을 유지 하면서 살 수 있는 방안은 "집"이다


제테크를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주변 정리와 돈 관리다 그 동안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아 무절제한 생활을 청산하고 물욕의 대상을 음주가무나 쇼핑에서 부동산으로 바꿔보라고 말한다 처음에 무리한 목표를 세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 저자는 틈틈히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부동산 정보를 수집하고 공부를 하는 생활의 루틴을 습관화하라고 말한다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 초보 싱글녀는 투자금이 부족하여 인기 있는 중심지역에 투자하기 어렵다 저평가 된 지역이지만 실수요가 많은 곳에 투자하라고 한다 작은 경험이 쌓여서 부동산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인생의 전환점도 맞이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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