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재밌게 봤어요.
광우병의 공포가 물씬 느껴지는 무서운 책이예요.
작가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사과했다는데
소가 고기만 안 먹으면 된데요.
그래도 참 다행이예요.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말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