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지와 자유화폐로 만드는 자연스러운 경제질서
질비오 게젤 지음, 질비오게젤연구모임 옮김 / 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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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미스의 국부론이 자본주의경제 교과서라면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자본주의적 상품분석을 통해 잉여가치의 원천이 노동이라며 노동자계급이 사회주의의 주체라는 근거를 제시해주었다. 하지만 게젤은 토지임대료와 화폐이자라는 불로소득이 경제문제의 핵심으로 토지공유제와 썩는화폐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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