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아이 꿈꾸는돌 36
이희영 지음 / 돌베개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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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아이 


공통점 

소금과 아이는 존재의 필요

아이는 사회에서 없어선 안될 존재. 

소금은 사람에게 없어선 안될 존재.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우리의 관심이 필요하다. 존재 누군가에 의해 존재하게 되었고  누군가를 존재하게 하는 존재


아이들 

수와 세아 = 소금과 선인장

둘 다 물이 거의 없는 존재로 물은 생명의 근원. 사랑과 관심이다. 

그들에겐 다행히 혈연 가족이 아닌 공동체 가족이 존재했다. 그로 인해 그들은 존재할 수 있었다. 



드러나지 못한 기억의 드러남

수의 사라진 기억과 할머니의 사라지는 기억 그리고 기억이라는 게 다시 떠오른다는 것. 

수에게서 나타나고 할머니에게서 드러나게 되는 기억은 무의식 그리고 몸 감각에 존재해있었다.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수는 어리지만 본질을 알고 있었다. 



그렇다. 

사실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본질을 더 잘 알고 그렇게 살아가려 한다. 

그것을 녹이고 섞어서 본질을 흐리는 건 어쩔 수 없다며 존재를 가리우는 어른들이다. 



자신의 존재로써 존재의 역할을 세상에 하러 온 것이다. 


존재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소금 아이 


나의 소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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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과 잠자리 - 2020 보스턴 글로브 혼북, 2020 전미 도서상(National Book Awards) 수상작 사계절 1318 문고 140
케이슨 캘린더 지음, 정회성 옮김 / 사계절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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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인종차별 그로인한 한 사람의 죽음

성소수자 차별 차별당하는 사람이 또 다른 이의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차별을 하는 모습

사람들은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기득권을 지닌 이에게 순응할뿐

 

내가 아니면

내가 피해당하지 않기위해 다른이의 어려움에 눈을 감거나

아닌걸 알면서 동조하는 사람들

 

차이와 차별

차이가 왜 차별이 되는걸까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말그대로 임금은 자신의 왕국을 잘 운영하기 위해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이다.

킹은 서서히 자신이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

잠자리

잠자리는 다양한 관점을 드러내는 장치로 보인다. 잠자리의 수많은 렌즈는 대상을 쪼개거나 다각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

킹이 자신으로 성장하는데 처음에는 의지하지만 잠자리와 함께 하면서 그렇게 자기다운 자신으로 성장하는 것.

 

이 책은 현재 우리나라 그리고 나 자신에게 약자이면서 누리고 있는 기득권으로 혹시 함께 함을 막고 있는지 생각해보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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