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와 버들 도령 그림책이 참 좋아 84
백희나 지음 / 책읽는곰 / 2022년 1월
평점 :
절판


남자 아이만 둘 키우다보니 정적인 것보다 활동적인 것만 찾게 되는데 오래 기다린 작가님 책이라 얼른 누구보다 빨리 구매했어요.
다행스럽게 작은 애가 자주 읽어달라해서 꺼내보는 일이 많아요.
투박하고 정감있는 표현들이 순하고 아릿하게 남습니다. 오래 고민하셨겠구나 .. 고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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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
김유진 지음 / 토네이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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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적으로 읽다가 중간에 멈추고.
이 책을 어쩐다.. 고민했어요.
지금은 제 수중에 없는 것이 결론이네요.
새벽시간 활용의 장점을 알았다는 거. 하지만 제게는 아이들이 있어 저자처럼 심플해질 수 없다는 현실과 직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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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서천석 지음 / 창비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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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읽는데는 특히나 노력이 필요해요.
아이와 소통 하는데 그림책 만한게 없더라구요. 같은 부분에서 웃고 이야기하며 들여다보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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