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역사를 전공했고 직장생활을 하다 건강이 좋지 않아 고향인 대구로 내려와 홀로 아버지를 모시고 있습니다. 삶에 눈물이 나는데 기차를 타고 떠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