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참 괜찮은 눈이 온다 : 나의 살던 골목에는 -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 지음 / 교유서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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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나로서의 증명을 끝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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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지음 / 교유서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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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이 아닌 실존으로 나무는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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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지음 / 교유서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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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진지함으로 태산 같은 막막함을 훌쩍 뛰어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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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지음 / 교유서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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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닮게 산다는 건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 골목길 안에 있는 집들도 거의 다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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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오가와 히토시 지음, 황소연 옮김, 김인곤 감수 / 다산에듀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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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트는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 논의하고 사안을 결정하고 상부상조하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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