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는 것은 한순간의 수치이지만, 묻지 않는 것은 평생의 수치가 될 수도 있다.
철학에서 의심하는 행위는 앎을 사랑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경험은 서평의 아버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체면 때문이든 뭐든, 불리한 대목을 어설프게 포장한 글은 아무런 동정이나 감동을 주지 못한다.
내가 읽어본 글쓰기 책들은 하나같이 책을 많이 읽으라고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