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오가와 히토시 지음, 황소연 옮김, 김인곤 감수 / 다산에듀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렌트는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 논의하고 사안을 결정하고 상부상조하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오가와 히토시 지음, 황소연 옮김, 김인곤 감수 / 다산에듀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데리다에 따르면 모든 사물은 다른 사물과의 차이에 따라 성립된다. 이는 항상 차이가 사물의 존재보다 시간적으로 선행함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차연의 본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오가와 히토시 지음, 황소연 옮김, 김인곤 감수 / 다산에듀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키르케고르는 절망을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표현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오가와 히토시 지음, 황소연 옮김, 김인곤 감수 / 다산에듀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칸트는 무엇보다 자율적인 의지를 강조했다.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참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인격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오가와 히토시 지음, 황소연 옮김, 김인곤 감수 / 다산에듀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키아벨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국가는 폭군이 지배하는 황폐한 국가가 아닌, 질서가 바로잡힌 안정된 대국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