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을 했지만 문자로는 아직 말하지 않은 상태인거죠.
비틀즈가 이토록 위대한 밴드가 될지도 몰랐던 거죠.
눈이 굳기 전에 다양한 것들을 보고 내 방식대로 해석하는 여행을 하고 싶어요.
그냥 손끝으로 조물거려서 만든 것 같은 그런 영화들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