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 번째 이름, 허수아비 - 동네 컴퓨터 가게 아저씨의 촌철살인, 뼈 때리는 이야기
허수아비 지음 / 혜윰(도서출판)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네가 최선을 다했는데 머 어짜라고. 네가 이 일을 끝내지 못했을 때 ‘최선을 다했지만 실패했습니다’라는 변명을 준비하고 있는 거냐. 난 네가 최선을 다하든, 놀면서 하든 상관없다. 이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물어본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