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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가이거 지음, 김주희 옮김 / 파피펍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인터넷이란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연예인과 팬들의 대화 창구로 인터넷이 이용되기도 한다.

연예인들은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이고 싶어 하지만 보일 수 없다.

그들은 카메라를 통해 우리가 보고싶어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고충이 아주 잘 나타낸 듯 하다.

팬으로써 그들에게 어디까지 바라야 맞는지 이것까지는 과욕인가? 싶기도 하다.

입장에 따른 관점에 대해 잘 보여 준다.

유명한 스타이면서 평범한 나이기는 쉽지 않다.

그들도 사람이란 걸 알아야 하는데 팬의 입장에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그러다 보니 서로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 줘야 하는데 이게 어렵다.

한 가지에 너무 맹목적으로 좋아하다보면 그 선을 넘을 때가 있다.

그게 상대에게 피해가 되는 지 모르고,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나라는 사람이 상대에게 어떻게 비춰 질까에 대해

상대가 나에게 어느정도를 바라고 있는 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겠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이가

당신은 모르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그러니 친절하라, 항상.

당신이 만나는 모든 이가

당신은 모르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그러니 친절하라,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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