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와 라라의 핫케이크 -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 시리즈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소담주니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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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와 베스는 트라이플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그 모습에 루루와 라라는 마음이 아주 흐뭇했어요.
"트라이플을 만들어 주길 잘했어, 라라."
"그래, 루루. 이렇게 좋아해 주니까 나도 덩달아 행복한걸?"
그 순간, 루루와 라라는 모리의 말이 떠올라 깜짝놀랐어요.
"함께 있는 이들이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게 행동하는것. 그게 바로 ‘진짜 예절‘이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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