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책 재미지네ᆢ논픽션이라고하니도전에 강한 그들이 대단하네ᆢ특히,희망도 없이 회색으로 사는야간부들을 햇볕으로 이끌어준선생님의 선견지명에찬사를 보내고 싶다ᆢ작가의 이력도 특이하네지구과학을 전공하고도쿄대에서 지구행서물리학 박사 수료도야마대학 조교 출신이다ᆢ어쩐지 너무 어려운 횡성 스토리가많이 나오니 작가는 많은 정보를 수집했겠다했는데 자신의 전공을 살린거라니~매력적인 작가님~♡저마다의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채야간 고등학교에 다니는그들이 과학 동아리에서 실험이란 주제로 뭉쳐서 시련을 헤쳐 나가고 꿈을 향해성장하는 이야기ᆢ나이도 천차만별이니세대간의 갈등도 생기고마음의문을 열기까지 생기는 문제점 등등후지타케 선생님 덕분에그들의 꿈을 이루고희망을 가지고세상밖으로 나오게되어서너무 너무 다행이다ᆢ짱 멋진 후지타케셈~♡